민청가시덩굴은 한반도 전역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 만경목으로, 가시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길이 5m에 달하는 이 식물은 6월의 작은 꽃과 가을의 검은 열매로 구분되며, 어린 순을 나물로 섭취할 수 있는 유용한 야생식물입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Smilax sieboldii var. inermis Nak. |
| 분포 | 한국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 |
| 식물 유형 | 낙엽 활엽 만경목 |
| 길이 | 최대 5m |
| 가시 유무 | 없음 |
민청가시덩굴의 형태적 특징
줄기와 가지
원줄기는 녹색이며 능선이 있고, 가지도 녹색으로 흑색 반점이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원줄기에 가시가 없어 청가시덩굴과 구분됩니다. 털은 없으며 길이가 5m에 달하는 만경목입니다.
잎의 특징
잎은 호생하며 난상 타원형 또는 난상 심장형으로, 길이 5~14cm, 폭 3~9cm입니다. 가장자리는 파상(물결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은 심장저 형태입니다. 표면은 녹색으로 털이 없고, 뒷면은 연한 녹색으로 약간의 윤채가 있습니다. 밑부분에서 나온 5~7맥이 그물맥을 이루며, 엽병은 길이 5~15mm로 중앙부에 탁엽이 변한 1쌍의 덩굴손이 있습니다.
꽃과 열매
꽃은 6월에 피며 길이 2~3mm의 넓은 종 모양입니다. 산형화서는 엽액에 달리고 화경은 길이 15mm입니다. 화피열편은 6개의 타원형으로 다소 육질이며,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을 가집니다. 열매는 둥글며 지름 7~9mm로, 9~10월에 장과처럼 흑색으로 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