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영도리나무는 한반도의 경상도와 황해도 북부지방을 비롯해 중국, 일본, 러시아 우수리 지역에서 자라는 낙엽성 관목입니다. 5월에 피는 분홍색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으며, 민간에서는 잎을 약용으로 활용해온 유용한 식물입니다.
산소영도리나무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Weigela praecox var. pilosa Nak. |
| 영명 | Over-hasty weigela |
| 중명 | 早錦帶花 |
| 분포지역 | 한국(경상도, 황해도 북부), 중국, 일본, 러시아 우수리 |
| 식물 형태 | 낙엽성 관목 |
| 높이 | 2-3m |
| 개화시기 | 5월 |
| 열매 성숙 | 9월 |
산소영도리나무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산소영도리나무의 잎은 대생하며 난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입니다. 잎의 끝은 점첨두이고 밑부분은 예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잎의 크기는 길이 5-12cm, 폭 2-3cm 정도로 중간 크기의 잎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 뒷면의 맥 위에만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잔톱니가 있습니다. 엽병의 길이는 0-2mm로 매우 짧은 편입니다.
꽃의 특징
| 항목 | 내용 |
|---|---|
| 개화시기 | 5월 |
| 꽃색 | 분홍색 |
| 꽃 길이 | 3-4cm |
| 개화 형태 | 1-3개씩 액생 또는 정생 |
| 꽃받침 | 피침형, 길이 7-10mm, 털 있음 |
| 화관 형태 | 깔때기 모양, 중앙 이상에서 급격히 확대 |
| 화관 색상 | 겉은 붉은색, 안쪽은 흰색 |
| 화관 갈라짐 | 5개로 분열 |
산소영도리나무의 꽃은 소영도리나무(기본종)와 달리 꽃받침통과 자방에 털이 없다는 점이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열매와 가지의 특징
삭과는 목질이며 길이 12-20mm 정도로 털이 거의 없습니다. 9월에 익으며, 어린가지에는 2줄의 부드러운 털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산소영도리나무의 생육 환경
산소영도리나무는 숲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식물로, 반음지 환경을 선호합니다. 습도가 적당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한반도의 온대 지역에 적응한 식물입니다.
산소영도리나무의 이용
관상용
분홍색의 아름다운 꽃이 5월에 피어나는 산소영도리나무는 정원과 공원의 관상목으로 널리 심어집니다. 봄날의 정취를 더해주는 중요한 조경 식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