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옥매는 중국이 원산지인 낙엽활엽교목으로, 약 1,500년 전 우리나라에 도입된 전통 정원수입니다. 5월에 피는 아름다운 꽃과 여름에 익는 먹음직스러운 열매가 특징이며, 정원의 관상수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이 빨라 전국의 정원에 식재되고 있습니다.
산옥매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Prunus glandulosa Thunb. |
| 영명 | Dwarf Flowering Cherry, Flowering Almond, Glandulosa |
| 국명 | 산옥매, 산매나무 |
| 중명 | 玉梅(옥매), 郁李(육리), 野櫻(야앵) |
| 원산지 | 중국 |
| 분포 | 중국, 한국 전국의 정원 |
| 식물 분류 | 낙엽활엽교목 |
| 수고 | 약 1.5m |
산옥매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산옥매의 잎은 호생하며 피침형,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입니다. 잎의 길이는 3~9cm, 폭은 1~2cm이며, 예두이고 넓은 예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자리에는 파상의 잔톱니가 있으며, 엽병의 길이는 4~6mm입니다.
꽃의 특징
5월에 피는 산옥매의 꽃은 양성화로, 잎과 함께 피거나 잎보다 먼저 피는 특징이 있습니다. 꽃의 색은 백색 또는 연홍색이며, 소화경의 길이는 약 1cm로 잔털이 있습니다. 꽃받침통은 도란형이고 꽃받침잎은 뒤로 젖혀지며 선상의 잔톱니가 있습니다. 꽃잎은 타원형의 백색이며, 암술대와 자방에는 털이 없거나 간혹 잔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열매의 특징
6~8월에 성숙하는 열매는 거의 둥글고 털이 없는 적색 핵과입니다. 열매의 지름은 1~1.3cm이며, 붉게 익으면 식용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줄기의 특징
가지에는 털이 없고 총생하며, 소지는 회갈색입니다.
산옥매의 재배 환경 및 생육 조건
| 항목 | 내용 |
|---|---|
| 내한성 | 강함 |
| 습지 내성 | 우수 |
| 건조 내성 | 약함 |
| 적정 토양 | 사질양토의 비옥한 토양 |
| 광 요구도 | 햇빛이 잘 드는 양지 |
| 생장 특성 | 빠른 생장 속도 |
산옥매는 내한성이 강하고 습지에도 잘 견디는 특징이 있으나, 건조한 환경에는 약합니다. 사질양토의 비옥한 토양에서 생장이 좋으며, 햇빛이 잘 드는 양지에서 개화와 결실이 잘 이루어집니다.
산옥매의 번식 방법
실생번식
여름에 익은 열매를 채취하여 직파하면 발아가 됩니다. 종자는 저온저장을 한 후 가을이나 봄에 파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성번식
원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 묘목을 분주하여 증식합니다. 2~3월과 6월에 가지삽목을 할 수 있으나, 발근이 어려운 편입니다. 반면 뿌리 삽목은 잘 이루어집니다. 산옥매는 이식이 잘 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산옥매의 품종
| 품종명 | 특징 |
|---|---|
| 옥매 (for. albiplena koehne) | 꽃이 백색이고 많은 겹꽃을 가짐 |
| 홍매 (for. sinensis koehne) | 꽃이 적색이고 많은 겹꽃을 가짐 |
산옥매의 조경 및 이용 가치
산옥매는 꽃이 아름답고 열매가 먹음직스러워 정원의 관상수로 매우 적합합니다. 열매는 거의 둥글고 지름이 1~1.2cm로 털이 없으며, 붉게 익으면 식용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약 1,500년 전에 도입되었으며, 빠른 생장 속도로 인해 정원 조성에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