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까치수영은 한국 제주도의 숲속 습지에서 자라는 귀한 다년초입니다. 까치수영속(Lysimachia)에 속하는 이 식물은 홍백색의 섬세한 꽃과 독특한 잎의 특징으로 구별되며, 습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6월부터 7월 사이에 피어나는 꽃은 총상화서에 10개에서 30개가 달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Lysimachia acroadenia Max. |
| 분류 | 다년초 |
| 분포 | 한국 제주도 |
| 생육 높이 | 30-60cm |
| 줄기 특징 | 능각이 있으며 윗부분에 돌기 같은 잔선모가 있고 녹색 |
섬까치수영의 형태 특징
잎의 특징
섬까치수영의 잎은 호생하며 주로 좁은 난상 긴 타원형입니다. 잎의 길이는 6~15cm, 나비는 1.5~4cm 정도로 양끝이 좁은 특징을 보입니다. 밑부분은 길이 1~3cm의 엽병으로 흐르며, 뒷면에는 자갈색 점이 있고 가장자리 근처에 자갈색 선체가 있어 육안으로도 쉽게 구분됩니다.
꽃의 특징
| 항목 | 내용 |
|---|---|
| 개화 시기 | 6월-7월 |
| 꽃 색상 | 홍백색 |
| 화서 형태 | 정생하는 총상화서 |
| 꽃 개수 | 10-30개 |
| 소화경 길이 | 5-8mm (개화 시), 1.5-2cm (결실 시) |
| 꽃받침 |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열편은 넓은 피침형이고 끝이 둔함 |
| 화관 지름 | 1-1.2cm |
| 화관 갈라짐 |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이 꽃받침보다 다소 길음 |
| 수술 개수 | 5개 |
꽃받침의 뒷면에는 흔히 흑색 선점이 있어 섬까치수영을 다른 종과 구별하는 중요한 특징입니다.
열매의 특징
삭과는 둥글고 지름이 4~5mm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지는 형태입니다. 개화 후 열매가 달리면서 소화경이 비스듬히 서게 되어 식물의 전체적인 형태가 변화합니다.
생육 환경
섬까치수영은 숲속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습도가 높고 반음지 환경을 선호하며, 제주도의 특정 습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한 식물입니다. 이러한 제한된 분포 범위는 이 식물의 생태적 가치를 더욱 높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