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꽃·식물 위키 › 섬딸기, 해안 도서의 아름다운 야생 딸기
섬딸기 는 한반도의 거문도 등 해안 도서지방에서 자라는 낙엽 활엽 관목으로, 일본에도 분포하는 야생 딸기입니다. 가시가 없고 높이 2m 정도로 자라며, 봄의 하얀 꽃과 여름의 홍황색 열매가 아름다워 조경용으로도 널리 이용됩니다. 척박한 환경에 강한 적응력을 가지고 있어 황폐지 복원에도 효과적인 식물입니다.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Rubus ribesioideus Matsumura
영명
Ribisoideus Bramble
분포
한국 (거문도 등 해안 도서지방), 일본
식물 형태
낙엽 활엽 관목
높이
약 2m
형태적 특징
섬딸기 의 줄기는 굵고 튼튼하며 가시가 없다 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린 소지에는 짧고 부드러운 털이 밀생하지만, 오래되면서 점차 털이 없어집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다른 딸기류보다 취급이 용이합니다.
잎의 특징
항목
특징
잎의 모양
삼각상 난형
잎의 크기
길이 5-7cm, 폭 4-6cm
잎의 끝
예두 또는 짧은 예첨두
잎의 밑
심장저 또는 절저
잎의 표면
양면 또는 맥 위에 짧은 털 분포
잎의 갈라짐
3-5 중열 또는 천열, 가장자리는 3-5개로 반쯤 갈라짐
톱니
불규칙한 톱니가 드문드문 분포
꽃의 특징
항목
특징
개화 시기
3-4월
꽃의 색
백색
꽃의 배치
새가지 끝에 1개씩 달림
화병의 길이
1-2cm
화병의 특징
꽃받침과 함께 융모가 밀생
꽃받침의 모양
난상 장타원형, 첨두
꽃받침의 내부
안쪽에 짧은 털이 밀생
꽃잎의 모양
난상 원형
꽃잎의 크기
길이와 폭이 각각 1.5cm
꽃잎의 배치
옆으로 퍼짐
열매의 특징
항목
특징
열매의 크기
길이 0.2mm, 둥근 모양
열매의 표면
분과에 털이 약간 있음
성숙 시기
7월
성숙 시 색상
홍황색
종자
무늬가 있음
생육 환경 및 재배 특성
환경 적응성
항목
특징
내한성
강함 (서울지방에서도 월동 가능)
광 요구도
양지 선호, 음지에서도 잘 견딤
토양 선호도
비옥적윤한 사질양토
적응 지역
황폐하고 척박한 곳에 적합
번식 방법
번식 방법
설명
실생
잘 익은 딸기를 새끼에 묻혀 심으면 발아가 잘됨
분주
쉽게 묘목을 얻을 수 있음
분경
분근으로도 용이하게 번식 가능
조경적 가치 및 활용
섬딸기 는 한 번 조성되면 대군집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봄의 하얀 꽃과 여름의 홍황색 열매가 아름다워 운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며, 이러한 이유로 조경용으로 널리 이용됩니다. 특히 황폐지 복원과 척박한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식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관련 종
거문딸기 (R. trifidus Thunb.)는 섬딸기 와 유사한 종으로, 어린가지와 엽병 및 화경에 선모가 있으며 거문도에서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