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제비쑥은 한반도의 제한된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귀중한 다년초 식물입니다. 부산, 경북 성주, 그리고 백두산 지역에 분포하며, 독특한 잎의 형태와 작은 꽃이 특징입니다. 이 식물은 제비쑥의 변종으로 분류되며, 기본종과는 잎의 갈라지는 방식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Artemisia japonica var. hallaisanensis Kitam. |
| 분류 | 다년초 |
| 분포지역 | 한국 부산, 경북(성주), 백두산지역 |
| 높이 | 20-40cm |
형태적 특징
잎의 구조
섬제비쑥의 잎은 호생하며 길이 2-3.5cm 정도입니다. 잎은 2회 우상으로 갈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열편은 선형 모양입니다. 잎의 끝부분이 갑자기 뾰족해지고, 나비는 약 0.8mm 정도로 매우 좁습니다. 잎 표면에는 털이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화서부의 잎은 단엽으로 선형이며, 역시 가장자리가 밋밋한 형태입니다.
꽃과 두화
| 특징 | 설명 |
|---|---|
| 개화시기 | 9월 |
| 두화 크기 | 지름 약 1.5mm |
| 두화 모양 | 난형 또는 난상 구형 |
| 화경 | 짧으며 옆을 향함 |
| 총포편 배열 | 4줄로 배열 |
| 외포편 특징 | 가장 작으며 끝이 둔하고 난형 |
관련 종과의 구분
섬제비쑥은 제비쑥 속의 여러 변종 중 하나입니다. 기본종인 제비쑥과 비교할 때, 섬제비쑥은 잎이 우상으로 갈라지는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실제비쑥(var. angustissima)과도 구별되는데, 이들 변종들은 잎의 형태와 갈라지는 정도에서 각각의 특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