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꽃·식물 위키 › 섬천남성, 남해 도서지방의 희귀 약용식물
섬천남성 은 한반도 남해 도서지역에서만 자라는 희귀 다년초로, 천남성과에 속하는 약용식물입니다. 거문도와 완도 등 제한된 지역에서만 발견되며, 구경에서 나오는 괴근이 한의학에서 중요한 약재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산림청과 환경부에서 보호하는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약효로 인해 전통의학에서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귀중한 식물입니다.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Arisaema negishii Makino
분류
천남성과 다년초
분포지역
한국 (거문도, 완도 등 남해 도서지방), 일본
생활형
다년초
높이
약 60cm
보호등급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 (1997), 환경부 선정 보호야생동식물(1997)
형태적 특징
항목
내용
잎의 특성
2개의 잎을 가지며, 엽병이 길고 소엽은 9-15개로 구성
소엽의 형태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예저이며, 길이 8-20cm, 나비 1.5-5cm
개화시기
5-6월
화경
꽃이 핀 후에도 계속 자라며 지름 4-8mm
포의 특징
길이 약 15cm, 백록색
통부
길이 6-9cm
현부
앞으로 비스듬히 서고 좁은 난형이며, 길이 7-8cm로 끝이 뾰족함
화서의 연장부
불염포 밖으로 나오며 길이 10-15cm, 밑부분이 굵고 끝이 실처럼 가늘어짐
구경(球莖)
일그러진 구형으로 지름 3-6cm, 윗부분에서 수염뿌리가 사방으로 퍼짐
약용 성분 및 효능
항목
내용
약용부위
괴근(塊根)을 천남성 (天南星)이라 하여 약용
채취시기
가을, 겨울 2회에 걸쳐 채취
전처리 방법
잔 가지 , 수근(鬚根) 및 외피를 제거한 후 햇볕에 건조
주요 성분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triterpenoid saponins), 안식향산(安息香酸), 녹말, 아미노산
주요 약효
조습(燥濕), 화담(化痰), 거풍(祛風), 정경(定驚), 소종(消腫), 산결(散結)
치료 질환
중풍담연,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 반신불수, 전간(癲癎), 경련, 파상풍, 풍담현운, 후비(喉痺), 나력, 옹종(癰腫), 타박골절, 뱀독 및 독충 교상
용법/용량
2.5-4.5g을 달여 복용하거나 환제(丸劑), 산제(散劑)로 복용
외용법
가루 내어 살포하거나 조합하여 도포(塗布)
보호 현황
섬천남성 은 1997년 산림청에서 선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었으며, 동일 연도 환경부에서도 보호야생동식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남해 도서지방의 제한된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자연 개체군의 감소로 인해 보호와 복원이 시급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