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귀풀은 콩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식물로, 한국 전국의 낮은 지대 밭둑과 습지에서 자생합니다. 높이 50~80cm 정도로 자라며, 깃털 모양의 복잡한 잎과 황색 꽃을 특징으로 합니다. 전초를 합맹(合萌)이라 하여 예로부터 약용으로 사용되어 온 식물입니다.
자귀풀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Aeschynomene indica L. |
| 국명 | 자귀풀 |
| 지역명 | 자골, 자굴(제주) |
| 분포 | 한국 전국 각처 |
| 식물 분류 | 1년생 초본 |
| 높이 | 50~80cm |
자귀풀의 형태적 특징
자귀풀은 독특한 구조의 잎과 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잎은 엽병이 짧으며 20~30쌍의 소엽으로 이루어진 1회우상복엽입니다. 각 소엽은 선상 타원형으로 끝이 둥글고, 길이 10~15mm, 폭 2~3.5mm 정도이며 뒷면이 분백색을 띱니다.
탁엽은 난형 또는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 7~12mm로 약간 윗부분에 위치합니다. 줄기는 연하고 윗부분이 속이 비어 있으며, 원줄기, 엽축, 화경에 반구형의 기반을 가진 잔털이 드문드문 돋아납니다.
| 항목 | 특징 |
|---|---|
| 잎의 구조 | 20~30쌍의 소엽으로 구성된 1회우상복엽 |
| 소엽 형태 | 선상 타원형, 끝이 둥글고 뒷면이 분백색 |
| 소엽 크기 | 길이 10~15mm, 폭 2~3.5mm |
| 탁엽 | 난형 또는 피침형, 길이 7~12mm |
| 줄기 특징 | 연하고 윗부분이 속이 비어 있음 |
자귀풀의 꽃과 열매
자귀풀의 꽃은 7월에 피며, 총상화서가 엽액에 달립니다. 각 화서에는 1~2개의 잎과 2~3개의 꽃이 달리고, 꽃의 길이는 약 1cm 정도로 황색입니다. 꽃받침은 밑부분에서 2개로 갈라지며 길이 약 5mm의 막질입니다.
열매는 협과로 대개 털이 없고 편평한 선형입니다. 길이 7~8mm의 대와 함께 길이 3~5cm, 나비 5mm 정도이며, 6~8개의 마디가 있습니다. 익으면 마디 사이의 양쪽에 주름이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 항목 | 특징 |
|---|---|
| 개화 시기 | 7월 |
| 꽃 색상 | 황색 |
| 꽃 크기 | 길이 약 1cm |
| 화서 형태 | 총상화서, 엽액에 달림 |
| 열매 형태 | 협과, 편평한 선형 |
| 열매 크기 | 길이 3~5cm, 나비 5mm |
| 마디 개수 | 6~8개 |
자귀풀의 약용 성분과 효능
자귀풀의 전초는 합맹이라 불리며 오랫동안 약용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과실에는 알칼로이드, 사포닌, 탄닌 등의 주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자귀풀은 청열, 거풍, 이습, 소종, 해독의 효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 풍열감모, 황달, 이질, 위염, 복부팽만, 임병, 옹종, 피부염, 습진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약용 부위 | 전초(全草) |
| 약용명 | 합맹(合萌) |
| 주요 성분 | 알칼로이드, 사포닌, 탄닌 |
| 주요 효능 | 청열, 거풍, 이습, 소종, 해독 |
자귀풀의 사용 방법
자귀풀은 내복과 외용으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복할 때는 9~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산제 형태로 복용합니다. 외용으로는 생잎을 짓찧어 환부에 붙이거나 달인 액으로 씻어냅니다.
| 항목 | 용법 |
|---|---|
| 내복 | 9~15g을 달여서 복용 또는 산제 복용 |
| 외용 | 짓찧어서 붙이거나 달인 액으로 씻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