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청미래덩굴은 한국 중부 이남의 양지에서 자생하는 낙엽활엽 만경목으로,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합니다. 높이 20-50cm 정도의 작은 덩굴식물이지만 강한 내한성과 내음성을 갖춘 우수한 식용 및 약용식물입니다. 어린 순은 나물로, 열매는 식용 및 약용으로 이용되며, 과수원의 생울타리나 정원 장식용으로도 훌륭합니다.
좀청미래덩굴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Smilax china L. var. microphylla Nak. |
| 분포지역 | 한국 중부 이남(표고 1,600m 이하), 일본, 중국 |
| 식물 분류 | 낙엽활엽 만경목 |
| 높이 | 20-50cm |
| 잎의 크기 | 길이 1-5cm, 폭 0.7-4.3cm |
| 잎의 형태 | 넓은 타원형, 5맥(脈) 보유 |
| 개화 시기 | 5월 |
| 꽃의 색 | 황록색 |
| 결실 시기 | 9-10월 |
| 열매 특징 | 지름 1cm 내외의 둥근 형태, 한 곳에 5-10개씩 모여 빨갛게 익음 |
| 종자 색 | 황갈색 |
| 줄기 특징 |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음 |
| 번식 방법 | 잘 익은 열매를 정선하여 노천매장 후 이듬해 봄에 파종 |
좀청미래덩굴의 생육 특성
좀청미래덩굴은 매우 강건한 식물입니다. 내한성, 내음성, 내건성, 내조성이 모두 우수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다만 야생목 이식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종자 파종을 통한 번식이 권장됩니다.
좀청미래덩굴의 식용 및 이용
| 용도 | 설명 |
|---|---|
| 식용 | 어린 순은 나물로 섭취 가능하며, 열매는 식용으로 이용 |
| 장식용 | 잘 익은 열매는 꽃꽂이에 활용 |
| 조경용 | 과수원의 생울타리나 정원의 간막이 장식용으로 매우 우수 |
좀청미래덩굴의 약용 성분 및 효능
발계(根莖)의 성분과 약효
좀청미래덩굴의 근경은 발계라 하며, 2월이나 8월에 채취하여 잔뿌리를 제거한 후 햇볕에 말려 사용합니다. 토복령의 대용품으로도 활용됩니다.
| 항목 | 내용 |
|---|---|
| 주요 성분 | diosgenin으로 구성된 다종의 saponin, alkaloid, phenol류, aminotks, 유기산, 당류 |
| 약효 | 祛風濕(거풍습), 利小便(이소변), 消腫毒(소종독) |
| 치료 대상 | 관절의 疼痛(동통), 筋肉痲痺(근육마비), 설사, 이질, 水腫(수종), 淋病(임병), 정창, 腫毒(종독), 痔瘡(치창) |
| 용법/용량 | 9-15g(대량으로는 30-90g)을 달여 복용하거나 술에 담그거나 丸劑(환제), 散劑(산제)로 복용 |
| 외용법 | 煎液(전액)으로 熏洗(훈세) |
발계엽(잎)의 성분과 약효
좀청미래덩굴의 잎은 발계엽이라 하며 약용으로 활용됩니다.
| 항목 | 내용 |
|---|---|
| 주요 성분 | rutin |
| 약효 | 風腫(풍종), 瘡癤(창절), 腫毒(종독), 염창, 화상 치료 |
| 용법/용량 | 술에 담가 복용 |
| 외용법 | 짓찧어서 또는 분말로 調布(조포) |
종자의 성분
좀청미래덩굴 종자에는 粗脂(조지) 11.2%가 함유되어 있으며, 지방에는 linoleic acid 39.1%, oleic acid 48.4%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청미래덩굴과의 비교
좀청미래덩굴과 같은 속의 청미래덩굴(S. china L.)은 잎의 크기가 길이 3-12cm, 폭 2-10cm로 더 크며, 두껍고 광택이 있는 넓은 타원형입니다. 마디에 갈고리같은 덩굴과 가시가 있어 다른 나무를 기어오르거나 덤불을 이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