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꼬리고사리는 한반도의 경기도, 경북 팔공산, 제주도 등지에 자생하는 상록다년초 고사리입니다. 산중 바위 틈이나 나무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높이 15~30cm 정도로 자라는 소형 고사리입니다. 차를 젓는 솔처럼 보인다고 해서 ‘차꼬리고사리’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한의학에서는 철각봉미초(鐵角鳳尾草)라 부르며 다양한 약효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차꼬리고사리의 형태적 특징
| 항목 | 내용 |
|---|---|
| 학명 | Asplenium trichomanes L. |
| 분류 | 상록다년초 |
| 분포지역 | 한국 경기도, 경북(팔공산), 제주도 등지 |
| 생육높이 | 15~30cm |
| 엽병 | 길이 1~5cm, 흑갈색으로 윤채가 있으며 양쪽에 매우 좁은 날개 또는 능선 보유 |
| 엽신 | 선형으로 길이 10~25cm, 나비 12~20mm이며 점차 둔한 끝으로 좁아짐 |
| 중축 | 흑갈색이며 윤채 있고, 양쪽에 날개 있으며 1회 우상으로 갈라짐 |
| 우편 | 길이 4~10mm, 나비 3~6mm의 타원형, 난형, 또는 긴 타원형 |
| 포자낭군 | 대개 10개 이내가 2줄로 배열되며 포막 길이 1.5mm |
| 근경 | 짧고 곧추서며 마른 잎으로 덮여 있고 잎이 총생 |
| 생육환경 | 산중 바위 틈이나 나무 그늘에서 자람 |
차꼬리고사리의 약효와 용법
| 항목 | 내용 |
|---|---|
| 한약명 | 철각봉미초(鐵角鳳尾草) |
| 주요 효능 | 청열(淸熱), 삼습(渗濕), 지혈(止血), 산어(散瘀) |
| 치료 질환 | 이질, 임병, 만성질염, 백대하, 월경불순, 창절정독, 타박상으로 인한 요통 |
| 복용 방법 | 적리와 백리 치료 시 뿌리와 잎을 술로 달여 복용 |
| 타박상 및 요통 | 술에 담가서 복용 |
| 용량 | 10~12g을 달여서 또는 술에 담가서 복용 |
| 외용법 | 짓찧어서 환부에 바름 |
차꼬리고사리의 명칭 유래
차꼬리고사리라는 이름은 꼬리고사리와 매우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총생하는 엽병의 모양이 차를 젓는 솔과 닮아 있다는 점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러한 특징적인 형태는 다른 고사리류와 구별하는 중요한 식별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