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미자리(Sagina maxima A. Gray)는 한국의 해변과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초본식물입니다. 1~2년생 식물로 높이는 5~25cm 정도이며, 5~8월에 순백색의 작은 꽃을 피웁니다. 개미자리와 유사하지만 더 두꺼운 잎과 선모가 있는 소화경으로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개미자리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Sagina maxima A. Gray |
| 분류 | 1년 또는 2년생 초본식물 |
| 분포 | 한국 전역의 해변 및 내륙 양지 |
| 높이 | 5~25cm |
| 줄기 특징 | 밀생하며 상부에 짧은 선모 보유 |
큰개미자리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큰개미자리의 잎은 대생하며 선형입니다. 개미자리보다 두껍고 넓은 편이며, 길이는 2cm 이내로 끝이 뾰족합니다. 잎은 다소 다육성이고 기부에 짧은 엽초가 있으나 엽병은 없습니다. 대개 잎이 총생하여 방석 같은 형태를 이룹니다.
꽃의 특징
꽃은 5~8월에 개화하며 백색입니다. 소화경의 길이는 10~25mm(최대 45mm)이고 대개 선모가 있으며, 꽃이 진 후에도 곧게 선 상태를 유지합니다. 꽃받침은 5장(또는 4장)이며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2~2.5mm, 가장자리가 백색이고 끝이 둥글습니다. 꽃잎은 5개(또는 4개)이지만 퇴화되는 경우도 있으며,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한 넓은 난형입니다. 수술은 5~10개입니다.
| 꽃의 구조 | 설명 |
|---|---|
| 개화 시기 | 5~8월 |
| 꽃 색깔 | 백색 |
| 소화경 길이 | 10~25(45)mm, 선모 보유 |
| 꽃받침 | 5(4)장, 타원형 또는 난형, 길이 2~2.5mm |
| 꽃잎 | 5(4)개, 넓은 난형, 일부 퇴화 가능 |
| 수술 | 5~10개 |
열매와 종자
열매는 삭과로서 원형 또는 난형이며, 꽃받침에 싸여 있고 꽃받침과 길이가 비슷합니다. 종자는 원신형이고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희미한 입상의 돌기가 있습니다.
큰개미자리의 생육 환경
큰개미자리는 한국 각처의 해변이나 들의 양지에서 자랍니다. 바닷가뿐만 아니라 내륙지방의 양지에서도 잘 자라는 적응력 있는 식물입니다.
큰개미자리와 유사종 구분
변종: var. crassicaulis Hara
소화경과 꽃받침에 털이 없는 변종입니다.
개미자리(S. japonica Ohwi)와의 차이
개미자리는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윗부분에만 짧은 선모가 있습니다. 잎은 침형이며 길이가 7~18mm로 큰개미자리보다 더 좁습니다.
| 구분 | 큰개미자리 | 개미자리 |
|---|---|---|
| 줄기 분지 | 상부에 선모 | 밑에서 많이 갈라짐 |
| 선모 위치 | 상부 전체 | 윗부분만 |
| 잎 형태 | 선형, 두껍고 넓음 | 침형, 좁음 |
| 잎 길이 | 2cm 이내 | 7~18m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