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털개회나무는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 자생하는 낙엽활엽 관목으로, 5월에 연한 자주색 꽃을 피우는 향기로운 식물입니다. 산림청에서 선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깊은 산림 지역에서 자라는 이 식물은 관상용으로도 가치가 높습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Syringa patula (Palib.) Nakai |
| 분포지역 | 한국, 만주, 평남, 함남북 |
| 생활형 | 낙엽활엽 관목 |
| 최대 높이 | 3m |
| 개화시기 | 5월 |
| 개화색 | 연한 자주색 |
| 결실시기 | 9월 |
| 보전상태 |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1997) |
털개회나무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털개회나무의 잎은 대생하며 다양한 형태를 보입니다. 타원형, 난상 타원형, 난형 또는 도란형으로 나타나며, 길이는 6~10cm 정도입니다. 잎의 양 끝이 뾰족한 것이 특징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엽병의 길이는 5~10mm이며, 뒷면에 융모가 밀생하여 촉감이 부드러운 특징을 가집니다.
꽃의 특징
5월에 피는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향기가 있습니다. 꽃은 전년지 끝에 원추화서로 달리며, 화경이 없고 화축에 털이 있습니다. 꽃받침은 융모가 있거나 없을 수 있으며, 화관은 4개로 갈라집니다. 화통이 열편보다 길고, 수술은 2개입니다.
열매와 줄기의 특징
과실은 삭과로 피침형이며, 길이는 10~16mm입니다. 피목이 있으며 9월에 익습니다. 작은 가지는 가늘고 털이 있으며, 회색을 띠고 피목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육 환경 및 이용
털개회나무는 깊은 산림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주로 관상용으로 이용됩니다. 희귀성과 아름다운 꽃으로 인해 원예 식물로서의 가치가 높으며, 멸종위기 식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참고 문헌
이유미·이원열. 1997.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도감. 도서출판생명의나무. 서울.
김갑태·추갑철·엄태원. 1996. 오대산 국립공원 상원사, 비로봉, 호령봉 지역의 삼림군집구조에 관한 연구. 환경생태학회지 Vol.10(1) pp.151-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