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나래새는 한반도 백두산 지역의 고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학명 Stipa sibirica var. pubicalyx Ohwi로 분류되며, 나래새의 변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0~120cm의 곧게 선 줄기와 특유의 털로 덮인 잎이 특징인 이 식물은 척박한 산지 환경에 잘 적응한 강건한 식물입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Stipa sibirica var. pubicalyx Ohwi |
| 분류 | 다년생 초본식물 |
| 생육지역 | 한국 백두산지역 |
| 식물높이 | 90~120cm |
| 줄기특성 | 곧게 자라는 직립형 |
| 잎의 길이 | 20~30cm |
| 잎의 폭 | 3~5mm |
| 잎의 질감 | 꺼칠꺼칠하고 안으로 말려 들어감 |
| 잎의 털 | 엽초와 함께 잔털이 있으며, 엽초 연결부에 긴 털 존재 |
| 엽설의 길이 | 1.2mm |
형태적 특징
털나래새는 높이 90~120cm에 달하는 중간 크기의 초본식물로, 곧게 선 줄기가 특징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잎의 표면으로, 꺼칠꺼칠한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길이 20~30cm, 폭 3~5mm의 좁은 형태를 띱니다.
잎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내권 현상을 보이며, 엽초(잎집)와 함께 잔털로 덮여 있습니다. 특히 엽초가 줄기와 연결되는 부위에는 다소 긴 털이 분포하여 식물 전체에 솜털 같은 외관을 제공합니다. 엽설(잎혀)은 길이 1.2mm로 매우 작은 크기입니다.
생육환경 및 분포
이 식물은 한국의 백두산 지역에서 자생하는 종으로, 고지대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강건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년생 초본으로서 매년 재생하는 생활사를 가지며, 산지의 초지 환경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관련 종
털나래새는 나래새(Stipa sibirica (L.) LAMBERT)의 변종으로 분류되며, 모종과의 형태적 특징을 공유하면서도 털의 발달 정도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