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만주송이풀은 한반도의 제한된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한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강원도의 운악산과 금강산, 함경북도의 설령 일대에 분포하며, 독특한 형태의 잎과 연한 황백색 꽃으로 구별되는 식물입니다. 높이 20~35cm 정도로 자라는 소형 초본식물로, 깃꼴로 깊게 갈라진 복잡한 잎 구조와 줄기의 특징적인 잔털이 주요 식별 특징입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Pedicularis mandshurica var. coreana (Bonati) Hurus. |
| 분류 | 여러해살이풀 |
| 분포지역 | 한반도(강원도 운악산, 금강산, 함경북도 설령) |
| 식물높이 | 20~35cm |
형태적 특징
줄기와 잎의 구조
털만주송이풀의 줄기는 곧추서고 여러 개가 모여나는 특징을 보입니다. 줄기 표면에는 능선을 따라 줄지어 돋은 잔털이 있어 촉감이 거친 편입니다.
| 항목 | 특징 |
|---|---|
| 근생엽 | 모여나고 엽병이 길며 우상복엽 구조 |
| 경생엽 | 어긋나고 엽병이 없으며 우상복엽 |
| 열편 형태 |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상하로 갈수록 작아짐 |
| 중앙부 열편 크기 | 길이 23mm, 너비 7mm |
| 열편 구조 |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톱니가 있음 |
| 줄기 표면 | 능선을 따라 줄지어 돋은 잔털 분포 |
꽃의 특징
| 항목 | 특징 |
|---|---|
| 꽃색 | 연한 황백색 |
| 꽃차례 |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배열 |
생태적 가치
털만주송이풀은 한반도의 고산지대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식물로, 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종입니다. 강원도의 운악산과 금강산, 함경북도의 설령 같은 특정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성으로 인해 보존 가치가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