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갈퀴덩굴(Galium spurium var. echinospermon)은 쌍떡잎식물 꼭두선이과에 속하는 1~2년초 식물입니다. 동아시아에서 유럽, 아프리카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하며, 특히 원야와 전도 지역에서 자생합니다. 갈고리 같은 털로 덮인 열매가 다른 물체에 잘 붙는 특징으로 인해 동물에 의한 산포에 효과적인 식물입니다.
갈퀴덩굴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Galium spurium var. echinospermon (Wallr.) Hayek |
| 분류 | 쌍떡잎식물 꼭두선이과 |
| 생활형 | 1~2년초 |
| 높이 | 60~90cm |
| 분포지역 | 일본, 대만, 중국, 만주, 우수리, 사할린, 캄차카, 시베리아, 코카사스, 중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
| 서식지 | 원야, 전도 |
갈퀴덩굴의 형태적 특징
줄기와 잎의 구조
갈퀴덩굴의 줄기는 식물체에 기대어 올라가는 특성을 보이며, 네모난 단면을 가집니다. 줄기의 능선에는 밑을 향한 잔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쉽게 걸립니다.
잎은 6~8개씩 윤생하는 형태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개별 잎의 형태는 좁은 피침형 또는 넓은 선형이며, 길이는 1~3cm, 나비는 1.5~4mm 정도입니다. 잎의 끝은 짧은 까락으로 마무리되고 밑부분은 점차 좁아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가장자리와 뒷면 중륵에도 밑을 향한 잔 가시가 분포하여 식물 전체가 거친 촉감을 가집니다.
꽃과 열매의 특성
| 항목 | 특징 |
|---|---|
| 개화시기 | 5~6월 |
| 꽃색 | 연한 황록색 |
| 화서 형태 | 취산화서(가지 끝이나 잎짬에 달림) |
| 화관 | 4개로 갈라짐 |
| 수술 | 4개 |
| 열매 형태 | 분과로 2개가 함께 붙어 있음 |
| 열매 표면 | 갈고리 같은 딱딱한 털로 덮여 있음 |
갈퀴덩굴의 열매는 분과 형태로 2개가 함께 붙어 있으며, 표면을 덮은 갈고리 같은 딱딱한 털이 가장 특징적인 부분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동물의 털이나 의류에 쉽게 붙어 원거리 산포를 가능하게 하는 적응 특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