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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염주나무, 한반도 해변의 우아한 낙엽교목

개염주나무는 한반도 동북부 해변 지역에서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뛰어난 관상가치를 지닌 풍치수입니다. 린덴나무속에 속하는 이 수종은 높이 15m에 달하는 당당한 수형과 독특한 잎의 특징으로 조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뒷면의 백색 성모와 심장형 잎의 조화는 봄부터 가을까지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합니다.

항목 내용
학명 Tilia semicostata Nakai
분류 낙엽교목
분포지역 한국 진남포 앞 비발도, 경상북도, 평안북도, 함경북도
생육환경 해변 지역
용도 풍치수

개염주나무의 형태적 특징

개염주나무는 높이 15m에 달하는 낙엽교목으로, 소지에 회갈색의 밀모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수종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잎의 형태와 질감에서 나타납니다.

특징 설명
잎의 배열 호생(互生)
잎의 형태 넓은 난형 또는 원형
잎의 크기 길이 10~12cm (맹아의 잎은 길이 20cm)
잎의 선단 첨두(끝이 뾰족함)
잎의 기부 심장저(심장 모양)
잎의 표면 털이 없음
잎의 뒷면 백색 성모가 밀생하며, 맹아의 잎은 성모가 소생(드물게 분포)
잎의 가장자리 침상의 잔톱니
엽병 회갈색 털이 있음

개염주나무의 꽃과 열매

개염주나무의 꽃은 엽액에 취산화서로 달리며, 독특한 포엽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열매는 견과로 발달하여 특징적인 형태를 띱니다.

기관 특징
꽃의 배치 엽액에 취산화서로 달림
화경 회갈색 성모가 있음
포엽의 형태 도피침형 둔두
포엽의 크기 길이 6.5~7.5cm
포엽의 표면 털이 있고 뒷면에 성모 분포
열매의 형태 도란상 구형의 견과
열매의 배치 한 과경에 2~3개씩 달림
열매의 크기 길이 9~10mm
열매의 능선 중앙 이하까지 발달
열매의 표면 갈색 성모로 덮여 있음

개염주나무의 생육 환경과 용도

개염주나무는 해변 지역에서 자라는 수종으로, 한반도의 동북부 해안 지역에 분포합니다. 경상북도, 평안북도, 함경북도 등 한반도 동해안과 서해안의 특정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비교적 제한된 분포를 보입니다. 이 수종은 해변의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강건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뛰어난 관상가치로 인해 풍치수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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