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자리는 유럽이 원산지인 이년초 식물로, 현재 북미와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국 각처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예로부터 녹비 및 목초자원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개자리는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전통의학에서 방광결석, 황달, 야맹증 등 여러 질환의 치료에 사용되어 온 유용한 식물입니다.
개자리의 형태학적 특징
| 필드명 | 내용 |
|---|---|
| 학명 | Medicago hispida Gaertner |
| 다른 이름 | 고여독, 꽃자리풀, 개자리쿨(제주) |
| 원산지 | 유럽 |
| 분포 | 북미, 아시아, 전국 각처 |
| 분류 | 이년초 |
| 줄기 |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기거나 비스듬히 선다. 털이 없거나 약간 있다. |
| 잎 | 호생하며 엽병이 있고 3출엽이다. 소엽은 넓은 도란형이고 원두이며 예저이고 길이 1~2cm, 나비 7-15mm로서 윗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탁엽은 반난형이고 깊은 톱니가 있다. |
| 꽃 | 5월에 황색으로 피며 엽액에 두상으로 달린다. 포는 선형이고 작으며 꽃받침은 길이 2mm 정도이다. |
| 열매 | 협과로 2~3회 말리고 지름 5~6mm로서 맥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갈고리같은 가시가 있다. |
| 서식지 | 전국 각처의 길가 |
개자리의 성분 및 약효
전초(全草) – 목숙
개자리의 전초는 여름과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리거나 신선한 상태로 사용됩니다.
| 필드명 | 내용 |
|---|---|
| 주요 성분 | Saponin, lucernol, sativol, coumesterol, formonoretin, daidzein 등의 isoflavon 유도체, tricin, citrulline, canaline |
| 잎의 성분 | β-methyl-d-glucoside, ononitol, l-galactoheptulose |
| 줄기와 잎의 성분 | Pectin산 |
| 꽃의 성분 | Anthocyanin |
| 꽃의 휘발성분 | Linalool, myrcene, limonene |
| 종자의 성분 | Homostachydrine, stachydrine |
| 약효 | 脾胃(비위)를 다스리고 大小腸(대소장)을 利(이)하며 膀胱結石(방광결석)을 내린다. 五臟(오장)을 利(이)하고 惡性熱毒邪氣(악성열독사기)를 제거하며 尿酸性 膀胱結石(요산성 방광결석)을 치료한다. |
| 용법/용량 | 90-150g을 즙을 내어 복용하거나 6-9g을 가루 내어 복용한다. 방광결석의 경우 신선한 개자리 120-150g을 생즙을 내어 복용한다. |
근(根) – 목숙근
개자리의 뿌리는 거습, 청열, 이뇨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필드명 | 내용 |
|---|---|
| 주요 성분 | 糖類(당류), 아미노산, α-aminodipin산(酸) 및 기타 아미노산 |
| 약효 | 祛濕(거습), 淸熱(청열), 利尿(이뇨)의 효능이 있으며 황달, 尿路結石(요로결석), 夜盲症(야맹증)을 치료한다. |
| 용법/용량 | 15-30g을 달여 복용하거나 생즙을 내어 복용한다. 야맹증의 경우 신선한 목숙근 30g을 깨끗이 씻어서 삶아 뿌리와 煎汁(전즙)을 같이 복용한다. |
개자리의 활용
개자리는 전통적으로 녹비 또는 목초자원으로 심어져 왔으며, 이렇게 심었던 것이 펴져 야생상으로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대에도 환경 친화적인 농업 방식에서 녹비작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통의학에서는 전초와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여 다양한 질환 치료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