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잔디는 한국 전국의 해안 지역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바닷가 모래땅과 바닷물이 닿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며, 근경을 통해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명은 Zoysia sinica Hance이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개체는 일본 변종(var. nipponica Ohwi)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갯잔디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Zoysia sinica Hance |
| 분류 | 다년초(다년생 초본식물) |
| 분포 | 한국 전국 |
| 생육환경 | 바닷가 모래땅, 바닷물이 닿는 곳 |
| 번식방식 | 근경이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 |
| 생장형태 | 곧게 자람 |
갯잔디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갯잔디의 잎은 비스듬히 또는 곧추서는 형태를 보이며, 편평하거나 안으로 말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잎의 길이는 3~9cm, 나비는 2~3mm로 끝이 뾰족하고 날카로운 모양입니다. 엽초(잎집)에는 긴 털이 있으며, 엽설(잎혀)은 뻣뻣한 털로 덮여 있습니다.
꽃과 화수의 특징
| 항목 | 크기 및 특징 |
|---|---|
| 화경(꽃줄기) | 길이 10~25cm |
| 화수(꽃이삭) | 길이 3~5cm, 지름 4~7mm |
| 소수(작은 이삭) | 길이 5~7mm, 지름 1.2~1.5mm, 피침형 |
| 소수의 배열 | 밀착하여 화경 끝에 붙음 |
| 포영(포엽) | 1개, 길이 3~4mm, 피침형 |
| 꽃밥 | 길이 1.5~2mm, 선형 |
갯잔디의 분류학적 특성
갯잔디의 가장 특징적인 형태는 소수의 길이가 4~5mm인 점입니다. 이는 본 기본종을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으로 작용합니다. 한국에서 자라는 갯잔디는 일본의 개체와 유사하게 소수의 길이가 더 길어서, 변종인 var. nipponica Ohwi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