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쑥은 국화과에 속하는 1년초 식물로, 주로 함경북도의 백두산 일대에서 자생하며 만주와 우수리 지역까지 분포하는 동아시아 고유종입니다. 높이 25~50cm 정도로 자라는 이 식물은 건조한 암석지를 선호하며, 늦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쳐 황색 꽃을 피우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쑥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Artemisia aurata Kom. |
| 분류 | 국화과, 1년초 |
| 분포지역 | 함경북도(백두산, 보천보, 혜산진, 어유), 만주, 우수리 |
| 생육높이 | 25~50cm |
| 생육환경 | 건조한 암석지 |
금쑥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금쑥의 잎은 호생하며 아래쪽과 중간 부분의 잎은 2회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집니다. 갈라진 열편은 피침형 또는 선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매끄러운 특징을 보입니다. 반면 상부의 잎은 갈라지지 않고 실 모양으로 나타나는 차등적 특성을 지닙니다.
줄기의 특징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지는 형태를 보입니다. 표면은 매끄럽고 전체적으로 털이 없어 매우 깔끔한 외형을 유지합니다.
금쑥의 개화 및 결실 특징
| 항목 | 내용 |
|---|---|
| 개화시기 | 8월~9월 |
| 꽃색 | 황색 |
| 꽃의 배열 | 가지와 줄기 끝에 수상으로 달림 |
| 두화의 크기 | 지름 3~3.5mm |
| 총포의 형태 | 넓은 종형 |
| 외포편의 특징 | 난형, 끝이 둔하며 막질로 광택 있음 |
| 소화의 형태 | 통상, 길이 약 1mm |
| 화상 | 나출함 |
| 과실 | 수과 |
금쑥은 늦여름부터 초가을에 걸쳐 황색의 작은 꽃들을 피웁니다. 꽃은 줄기와 가지의 끝부분에 수상으로 촘촘하게 달리며, 각 두화는 3~3.5mm 정도의 작은 크기를 유지합니다. 총포는 넓은 종 모양이고, 외포편은 난형으로 끝이 둔하며 막질의 광택 있는 표면을 가집니다. 개별 소화는 통상 형태로 약 1mm 길이이며, 화상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결실은 수과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