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금잔디는 한국 중부이남 지역에서 자생하는 다년초 잔디로, 학명은 Zoysia tenuifolia Willd.입니다. 테역단풍이라고도 불리는 이 식물은 가늘고 섬세한 잎과 옆으로 뻗는 근경이 특징이며, 정원과 잔디밭 조성에 널리 이용됩니다. 금잔디는 우리나라 토착 잔디 중에서도 가장 섬세한 외형을 자랑하며, 관상용 및 실용적 가치가 높은 식물입니다.
| 항목 | 내용 |
|---|---|
| 학명 | Zoysia tenuifolia Willd. |
| 국명 | 금잔디 |
| 별명 | 테역단풍(제주) |
| 분류 | 다년초 |
| 분포 | 한국 중부이남 |
금잔디의 형태적 특징
금잔디는 매우 섬세한 외형을 가진 잔디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 특징 | 설명 |
|---|---|
| 잎의 길이 | 2-5㎝ |
| 잎의 형태 | 안으로 말리며 지름 1/3-2/3mm의 가는 형태 |
| 엽초(잎집) | 가장자리에 털이 있음 |
| 화경(꽃줄기)의 높이 | 7-20㎝ |
| 화수(꽃이삭)의 길이 | 1-3㎝ |
| 화수의 지름 | 2-4mm |
| 화수의 색상 | 연한 황색 |
| 화수의 위치 | 화경 끝에 달림 |
| 소수(작은 이삭) | 곧추서거나 들어붙는 형태 |
| 포영(포 모양의 잎) | 1개, 길이 2.5-3.5mm, 나비 2/3mm, 질감이 굳음 |
| 호영(호 모양의 잎) | 피침형 둔두, 길이 2-2.5mm, 1맥 |
| 꽃밥 | 길이 약 1mm |
| 근경(옆으로 뻗는 줄기) | 옆으로 뻗는 특성 |
금잔디와 유사 식물의 구분
금잔디와 비슷한 식물로 Z. matrella Merr.가 있습니다. 두 종을 구분하는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항목 | 금잔디 (Z. tenuifolia) | Z. matrella Merr. |
|---|---|---|
| 잎의 말림 정도 | 안으로 촘촘하게 말림 | 안으로 엉성하게 말림 |
| 잎의 나비 | 1/3-2/3mm | 1.5-3mm |
금잔디는 더욱 가늘고 촘촘하게 말린 잎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더 섬세한 외형을 만들어냅니다. 반면 Z. matrella는 상대적으로 넓은 잎을 가지고 있어 두 종을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