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뀌바늘(Ludwigia ovalis Miq.)은 제주도의 습지와 연못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작은 크기의 잎과 연한 황록색 꽃을 특징으로 하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개화하는 수생식물입니다. 이 식물은 국내에 분포하는 여뀌바늘속 식물 중 하나로, 습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눈여뀌바늘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Ludwigia ovalis Miq. |
| 국명 | 눈여뀌바늘 |
| 분류 | 다년생 초본식물 |
| 분포지역 | 한국 제주도 |
| 생육높이 | 길이 20-40cm |
| 생육환경 | 연못가, 습지 |
눈여뀌바늘의 형태적 특징
줄기와 생육 형태
눈여뀌바늘의 줄기는 길이 20-40cm 정도로 자라며, 보통 자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밑부분은 진흙 위를 기면서 뿌리를 내리고, 윗부분은 비스듬히 또는 곧추서는 특징을 보입니다.
잎의 특징
잎은 호생하며 넓은 난형, 난상 원형 또는 타원상 원형의 형태를 가집니다. 잎의 크기는 길이 1-2.5cm, 폭 1-2cm 정도로 양끝이 둔합니다. 측맥은 4-6쌍이며, 엽병의 길이는 약 0.7mm 정도입니다.
꽃의 특징
| 항목 | 내용 |
|---|---|
| 개화시기 | 7-10월 |
| 꽃색 | 연한 황록색 |
| 착생방식 | 엽액에 1개씩 달림 |
| 소화경 | 없음 |
| 꽃받침잎 | 4개, 삼각형, 길이 약 2mm, 끝이 뾰족함 |
| 꽃잎 | 없음 |
| 수술 | 4개 |
| 암술대 | 1개 |
| 자방 | 하위, 끝에 꽃받침이 남아 있음 |
열매와 종자
삭과는 타원형 또는 타원상 구형이며 길이 4-5mm입니다. 종자는 난형으로 길이 약 0.8mm 정도이며, 적갈색을 띠고 광택이 있습니다. 종자의 한쪽에는 부수체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뀌바늘속의 특징
여뀌바늘속 식물들은 전체에 털이 없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잎은 호생하며 피침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합니다. 특히 가을에는 잎이 흔히 붉은색으로 물드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약 75종이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2종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