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필요한 순간, 정성꽃배달꽃과 식물 이야기
정성꽃배달
1533·7022꽃배달 주문 · 배송 상담
상품 메뉴
꽃배달 이용 안내개업·집들이생신·감사 선물꽃·식물 정보장례식장 안내

담자리꽃나무, 고산지대의 우아한 소관목

담자리꽃나무는 한반도의 고산 지역에서 자생하는 작은 관목으로, 백색의 섬세한 꽃과 독특한 열매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미과에 속하는 이 식물은 극한의 고산 환경에 적응한 강건한 생명력과 함께 관상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Dryas octopetala var. asiatica (Nakai) Nakai
분포지역 평북, 함남북 지역 및 일본, 만주, 우수리, 사할린
식물 형태 풀 같은 상록성 낙엽활엽 소관목
생육환경 고산 풀밭
용도 관상용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담자리꽃나무의 잎은 호생하거나 총생처럼 보이며, 난형 또는 넓은 난상 타원형입니다. 잎의 길이는 1~2cm, 나비는 6~15mm 정도로 매우 작은 편입니다. 잎 표면의 엽맥이 들어가 있고, 뒷면에는 백색의 면모가 밀생하여 은백색으로 보입니다.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의 길이는 5~20mm이고 백색 털로 덮여 있습니다. 중앙부까지 탁엽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꽃의 특징

6월에 백색으로 피는 꽃은 길이 3~10cm의 화경 끝에 1개씩 달리며, 꽃의 지름은 약 2cm입니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8~9개이고, 수술과 암술대가 많이 있습니다. 암술대는 자방과 함께 털로 덮여 있습니다.

줄기와 과실

줄기는 가지를 치면서 옆으로 뻗는 특성을 보입니다. 과실은 수과로 백모를 가지고 있으며, 화주는 과실 시기에 3cm로 신장하고 흰색의 긴 털이 우상으로 난다는 점이 매우 독특합니다. 이러한 열매 구조는 바람에 의한 종자 산포에 효과적입니다.

생육 환경 및 분포

담자리꽃나무는 고산 풀밭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한반도에서는 평북과 함남북 지역에 분포하며, 국외로는 일본, 만주, 우수리, 사할린 등 동아시아의 고산 지역에 널리 분포합니다. 상록성 낙엽활엽 소관목으로서 혹독한 고산 기후에 잘 적응된 강건한 식물입니다.

관상적 가치 및 활용

담자리꽃나무는 주로 관상용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작은 잎과 우아한 백색 꽃, 그리고 독특한 형태의 열매 구조는 정원 조성이나 식물 수집가들에게 매력적인 소재입니다. 고산 지역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강건성으로 인해 알파인 가든이나 록 가든 조성에 적합한 식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533-7022 · 꽃배달 상담이용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