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현호색은 한국 중부지방에 자생하는 다년초 식물로, 봄철 홍자색 꽃이 특징입니다. 현호색 속(Corydalis) 식물 중 하나로, 전통 한의학에서 오랫동안 활용되어온 약용식물입니다. 지하의 괴경을 연호색이라 하여 활혈, 진통 등의 효능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학명 | Corydalis ternata Nakai |
| 분류 | 다년초 |
| 분포지역 | 한국 중부지방 전역, 서울(남한산성), 경기도(광릉) |
| 생육환경 | 산록, 들, 논밭 |
| 번식방법 | 종자, 분근 |
들현호색의 형태적 특징
들현호색은 높이 약 15cm 정도의 소형 식물입니다. 원줄기는 1개 또는 밑동에서 여러 개가 인접하여 나오며, 지하경은 옆으로 뻗으면서 소괴경을 형성합니다.
| 특징 | 설명 |
|---|---|
| 높이 | 약 15cm |
| 잎의 배열 | 호생하며 3출엽 구조 |
| 엽병 | 밑부분에 긴 엽병이 있으나 위로 갈수록 짧아짐 |
| 소엽 형태 | 타원형, 난형 또는 도란형 |
| 소엽 크기 | 길이 8-20mm, 나비 3-16mm |
| 소엽 색상 | 표면은 녹색, 뒷면은 회청색, 주맥은 붉은색 |
| 소엽 가장자리 | 결각 또는 거친 톱니 |
| 꽃 색상 | 홍자색 |
| 개화시기 | 4월 |
| 꽃 크기 | 길이 15-18mm |
| 화서 형태 | 원줄기 끝의 총상화서 |
| 소화경 | 가늘고 길음 |
| 화관 구조 | 한쪽은 넓게 순형으로 퍼지고, 다른 한쪽은 구부러진 거(距)로 옆을 향함 |
| 포의 형태 | 도피침형 |
| 포의 크기 | 밑부분 길이 1cm, 나비 3mm |
| 포의 특징 |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잎과 색이 비슷하며 위로 갈수록 작아짐 |
| 수술 | 6개의 양체 수술 |
| 열매 | 장타원상 선형의 삭과, 끝이 뾰족함 |
| 열매 크기 | 길이 1.2~1.8cm |
| 종자 | 둥글며 검은색으로 광택이 남 |
| 지하경 | 옆으로 뻗으며 소괴경 형성 |
| 번식 | 괴경에서 새싹이 나와 번식 |
들현호색의 약용 성분 및 효능
들현호색의 괴경을 현호색 또는 연호색이라 하여 전통 한의학에서 약용으로 활용합니다. 5-6월에 경엽이 말라 죽은 후 괴경을 채취하여 사용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약용부위 | 괴경(塊莖) |
| 채취시기 | 5-6월 경엽이 말라 죽은 후 |
| 주요 알칼로이드 성분 | Corydaline, do-tetrahydropalmatine, conadine, protopine, l 및 이-tetrahydrocoptisine, l-isocorypalmine, corybulbine, β-homochelidonene, coptisine, dehydrocorydaline, l-coryclamine, dehydrocorydalmine 등 10여 종 |
| 약효 | 活血(활혈), 散瘀(산어), 理氣(이기), 鎭痛(진통) |
| 주치증상 | 心, 腹, 腰, 膝의 제통, 월경불순, 징하, 붕중, 산후혈운, 악로지속, 타박상 |
| 용법/용량 | 4.5-6g을 달여 복용하거나 환제, 산제로 사용 |
들현호색은 현호색, 애기현호색, 왜현호색, 섬현호색, 댓잎현호색 등 여러 현호색 속 식물들과 함께 연호색이라는 약재로 통칭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들현호색과 유사종 비교
| 종명 | 학명 |
|---|---|
| 왜현호색 | Corydalis ambigua |
| 좀현호색 | Corydalis decumbens |
| 섬현호색 | Corydalis filistipes |
| 애기현호색 | Corydalis fumariaefoli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