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늘이끼는 한반도 남부, 일본, 중국에 분포하는 연약한 다년초 양치식물입니다. 높이 5~20cm의 소형 식물으로, 황록색의 섬세한 잎과 방사상으로 퍼지는 독특한 줄기 구조가 특징입니다. 습한 환경을 선호하며, 선구슬사리, 선구실사리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선비늘이끼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Selaginella nipponica Franch. & Sav. |
| 분포지역 | 한국(남부), 일본, 중국 |
| 생활형 | 연약한 다년초 |
| 식물체 색상 | 황록색 |
| 높이 | 5~20cm |
| 별칭 | 선구슬사리, 선구실사리 |
선비늘이끼의 형태적 특징
잎의 구조
선비늘이끼는 배 쪽과 등 쪽의 잎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배 쪽의 잎은 넓은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기부가 거의 둥글면서 좌우가 대칭을 이룹니다.
등 쪽의 잎은 난상 피침형으로 길이가 약 1mm 정도로 더 작으며,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고 역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습니다. 포자낭이 붙는 가지로 갈수록 등 쪽의 잎이 점차 작아지는 특징을 나타냅니다.
줄기와 가지의 형태
줄기는 땅 위를 기면서 자라며, 가지가 갈라져 방사상으로 퍼지는 구조를 가집니다. 곁가지와 주요 가지가 뚜렷하게 구별되는 점이 이 식물의 식별 특징입니다. 포자낭이 붙는 가지는 1~2회 차장으로 갈라지는 형태를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