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털골(Eleocharis acicularis for. longiseta)은 한국 전국의 논밭과 저지대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1년초 식물입니다. 가늘고 긴 화경과 작은 꽃이 특징이며, 옆으로 뻗는 줄기에서 털처럼 가는 화경이 나오는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꽃과 바둑판 무늬의 수과가 이 식물을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입니다.
기본 정보 및 형태 특징
| 항목 | 내용 |
|---|---|
| 학명 | Eleocharis acicularis for. longiseta (Svenson) T. Koyama |
| 분류 | 1년초 |
| 분포 | 한국 전국 |
| 서식지 | 논밭, 저지대 습지 |
| 화경 높이 | 3-10㎝ |
줄기와 잎의 특징
쇠털골의 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마디에서 털같이 가는 화경을 내보냅니다. 화경의 높이는 3-10㎝에 달하며, 긴 홈이 있고 짙은 녹색을 띱니다.
윗부분의 엽초는 홍갈색이 도는 특징을 보이며, 길이는 3-10㎜입니다. 엽초의 가장자리는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고 막질의 성질을 가집니다.
꽃과 개화 특성
| 항목 | 특징 |
|---|---|
| 개화 시기 | 6-10월 |
| 화수 길이 | 2-4㎜ |
| 화수 형태 | 긴 타원형 |
| 인편 형태 | 긴 타원상 난형 |
| 인편 길이 | 1.5-2㎜ |
| 인편 색상 | 연한 홍갈색 |
쇠털골의 꽃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며, 화수는 길이 2-4㎜의 긴 타원형입니다. 인편은 긴 타원상 난형으로 길이 1.5-2㎜이며, 색이 연하지만 홍갈색이 도는 특징을 보입니다.
암술과 수과의 구조
| 항목 | 특징 |
|---|---|
| 암술대 형태 | 밑부분이 압축된 삼각추형 |
| 화피열편 형태 | 침형 |
| 화피열편 개수 | 3-4개 |
| 화피열편 길이 | 수과보다 김 |
| 암술머리 | 3갈래 |
| 수과 형태 | 도란형 |
| 수과 색상 | 연한색 |
| 수과 길이 | 약 1㎜ |
| 수과 무늬 | 바둑판 모양 |
암술대는 밑부분이 압축된 삼각추형이며, 화피열편은 침형으로 3-4개가 있어 수과보다 깁니다. 암술머리는 3갈래로 나뉩니다. 수과는 도란형이고 연한 색을 띠며, 길이는 약 1㎜입니다. 확대경으로 관찰하면 수과 표면에 바둑판 같은 무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산쇠털골과의 차이점
원산쇠털골(E. acicularis Roem.)은 쇠털골의 기본종으로, 화피열편이 1-3개로서 수과보다 짧거나 퇴화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원산에서 자라는 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피열편의 개수와 길이에서 쇠털골과 구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