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는 중앙 아시아 원산의 1년생 초본식물로, 우리나라 각처의 밭에서 재배되어 왔습니다. 높이 30~100cm의 곧게 선 줄기에 호생하는 선형 잎을 가지고 있으며, 6~7월에 청자색 또는 백색의 꽃을 피웁니다. 종자에서 생산되는 아마유와 관속부의 섬유는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한의학에서는 근, 경, 엽을 아마라 하고 종자를 아마자라 하여 약용해 왔습니다.
아마의 기본 정보 및 형태
| 항목 | 내용 |
|---|---|
| 학명 | Linum usitatissimum L. |
| 원산지 | 중앙 아시아 |
| 분류 | 1년생 초본 |
| 높이 | 30~100cm |
| 잎의 형태 | 호생하며 넓은 선형, 길이 2~3.5cm, 나비 2~4mm, 분녹색 |
| 개화시기 | 6~7월 |
| 꽃의 색상 | 청자색 또는 백색 |
| 꽃의 구조 | 취산화서로 달리며 소화경은 길이 2~4cm |
| 꽃받침 | 길이 5~7mm, 난상 긴 타원형, 3맥 |
| 꽃잎 | 도란형, 길이 10mm, 끝이 다소 파짐 |
| 수술과 헛수술 | 각 5개 |
| 열매 | 삭과, 둥글며 지름 7mm 정도 |
| 종자 | 편평한 긴 타원형, 황갈색 |
| 줄기의 특징 | 곧게 서며 위에 가지가 많이 갈라짐 |
아마의 성분 및 약효
아마(근, 경, 엽)
성분 정보
줄기와 잎에는 orientin, isoorientin, vitexin, isovitexin 등의 flavonoid C 배당체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각 부분에 linamarin이 함유되어 있으며, 수정 후의 꽃에 함유량이 가장 많고 다음이 줄기, 과실, 뿌리, 종피의 순입니다. 잎의 함유량은 매우 적은 편입니다.
Linamarin은 가열하면 파괴되며, 가수분해하면 청산수소산, 포도당, 아세톤을 생성합니다.
약효 및 용법
| 항목 | 내용 |
|---|---|
| 뿌리의 효능 | 평간, 보허, 활혈 |
| 뿌리의 주치 | 만성간염, 타박, 염좌 |
| 잎과 줄기의 효능 | 간풍에 의한 두통, 절상에 의한 출혈 치료 |
| 용법/용량 | 뿌리 15~30g을 달여서 복용 |
아마자(종자)
채취 및 성분
8~9월에 종자가 익었을 때 전초를 베어서 말린 다음 종자를 떨어서 햇볕에 말립니다.
종자에는 지방 30~48%, 단백질 18~33%, 점질 5~12%, 당분 12~26%, 유기산 및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청산배당체인 linamarin이 소량 함유되어 있으며, 미성숙한 종자에는 전분이 함유되나 성숙시에는 소실됩니다.
약효 및 용법
| 항목 | 내용 |
|---|---|
| 주치 | 마풍(나병), 피부양진, 탈모, 대변건조 |
| 내복 용법 | 9~15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산제로 복용 |
| 외용 용법 | 짓찧어서 붙이거나 전액으로 세척 |
아마자는 예로부터 피부 질환과 소화기 건강을 위해 널리 사용되어 온 약재입니다. 특히 대변건조 증상 완화와 피부 건강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