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달맞이꽃은 남·북미대륙이 원산지인 2년초 식물로, 제주도 남쪽 해안가의 모래땅에서 자생합니다. 달맞이꽃에 비해 아주 작은 크기가 특징이며, 황색 꽃이 시들면서 황적색으로 변하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상용으로 널리 심어지는 이 식물은 종자로 번식하며, 6월을 중심으로 개화합니다.
애기달맞이꽃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Oenothera laciniata Hill. |
| 원산지 | 남·북미대륙 |
| 생활형 | 2년초 |
| 분포지역 | 제주도 남쪽 해안가 모래땅 |
| 높이 | 약 40㎝ |
| 줄기 특징 | 분지가 많으며 비스듬히 서고, 선 털이 많음 |
| 잎의 형태 | 깊게 우상분열 또는 드물게 얕은 파상의 거치 |
| 개화기 | 6월 |
| 번식 방법 | 종자 번식 |
| 용도 | 관상용 |
애기달맞이꽃의 꽃과 열매 특징
| 항목 | 내용 |
|---|---|
| 꽃의 크기 | 직경 약 2㎝ |
| 꽃받침 | 담녹색, 4장 |
| 꽃받침 하부 | 길이 약 2㎝의 통 형태 |
| 화판 색상 | 황색 (시들면 황적색으로 변함) |
| 화판 개수 | 4개 |
| 화판 크기 | 직경 1㎝ 내외 |
| 자방 | 하위, 원주형, 길이 2㎝ |
| 자방의 구조 | 선단쪽이 크고 얕은 4개의 구가 있으며, 비스듬히 선 털이 많음 |
| 종자 크기 | 길이 약 0.5㎝ |
애기달맞이꽃과 유사 식물의 구별
애기달맞이꽃은 같은 달맞이꽃속의 다른 종들과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달맞이꽃과의 차이점
- 큰달맞이꽃은 월년초이며, 잎이 도란상 피침형입니다
- 삭과에 털이 없다는 점에서 애기달맞이꽃과 구별됩니다
달맞이꽃과의 차이점
- 달맞이꽃은 줄기가 곧게 서는 특징을 보입니다
- 잎이 우상분열하지 않으며 얕은 톱니상 거치를 가집니다
- 애기달맞이꽃은 달맞이꽃에 비해 전체적으로 훨씬 작은 크기를 유지합니다
근래에 유럽에서 도래한 달맞이꽃과 달리, 애기달맞이꽃은 남·북미대륙이 원산지이며 더욱 소형의 식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