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꽃·식물 위키 › 양주좀개수염, 습지에 자라는 소형 수생식물
양주좀개수염 은 한국 전국의 논밭과 습지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개수염속(Eriocaulon)에 속하는 이 식물은 작은 백색 꽃이 모여 이루는 독특한 두상화가 특징이며, 수염뿌리를 가진 수생식물입니다. 습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 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양주좀개수염 의 기본 정보
항목
내용
학명
Eriocaulon decemflorum Max.
분류
1년생초본
분포
한국 전국
생육지
논밭, 습지
양주좀개수염 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양주좀개수염 의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와 총생하는 형태입니다. 선형의 잎은 3~5맥(때로는 11맥)을 가지고 있으며, 끝이 뾰족한 모양입니다. 잎의 길이는 5~15cm 정도로 자라납니다.
화경과 꽃의 특징
항목
내용
화경 높이
5~15cm
화경 구조
4개의 능선 보유, 밑부분은 길이 1~4cm의 엽초로 피복
두상화 형태
도원추형 또는 반원형
두상화 크기
길이 3~4mm, 지름 3~7mm
꽃의 개수
약 10개의 백색 꽃
총포편
난상 피침형으로 꽃보다 길이 있음
꽃의 포
백색 막질, 선상 피침형, 1맥 보유, 가장자리와 뒷면에 긴 백색 털
수꽃과 암꽃의 특징
항목
내용
수꽃 길이
2mm
꽃받침
중앙부 이하에서 합생하며 2개로 갈라짐, 백색털과 선체 보유
수술 개수
4개(2~3개인 경우도 있음)
꽃밥 색상
흑색
암꽃 특징
화경이 짧음
암꽃 꽃받침과 꽃잎
각각 2개씩 떨어져 있으며 털과 선체 보유
자방
2실
암술머리
2개
종자와 뿌리의 특징
항목
내용
종자 길이
0.7~0.9mm
종자 형태
타원형
수염뿌리 색상
흰색
수염뿌리 구조
해면질의 격벽 보유
양주좀개수염 의 변종
실개수염 (var. nipponicum Nak.)은 양주좀개수염 의 변종으로, 높이가 약 30cm까지 자라는 더 큰 형태입니다. 두상화의 길이가 5mm이며, 포와 꽃받침, 꽃잎에 백색 털이 밀생하는 특징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