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꽃은 한국과 일본에 자생하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다년초 식물입니다. 전국의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4월부터 6월까지 황금색 꽃을 피우는 관상용 식물입니다. 어린 순은 식용으로도 이용되며, 전통 한의학에서는 지혈과 부인과 질환 치료에 활용되어 온 약용식물입니다.
양지꽃의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Potentilla fragarioides var. major Max. |
| 분포 | 한국, 일본 |
| 자생지 | 전국의 산야 |
| 식물 분류 | 숙근성 다년초, 관화식물 |
| 높이 | 30~50cm |
양지꽃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근생엽은 여러 개가 나와 사방으로 비스듬히 퍼지며, 엽병이 깁니다. 3~15개의 소엽이 기수우상복엽으로 달려 있으며, 3개의 정소엽은 크기가 비슷합니다. 밑으로 내려올수록 점점 작아지는 특징을 보이며, 넓은 도란형 또는 타원형의 형태를 띱니다.
| 항목 | 내용 |
|---|---|
| 소엽 크기 | 길이 1.5~5cm, 폭 1~3cm |
| 소엽 형태 | 양끝이 좁은 도란형 또는 타원형 |
| 소엽 표면 | 양면에 털이 있으며, 맥 위에 특히 털이 많음 |
| 잎가장자리 | 거치(톱니 모양) |
| 탁엽 | 타원형 |
꽃의 특징
개화기는 4월부터 6월까지이며, 화경이 길게 자라 그 끝에서 집산상으로 황색 꽃을 피웁니다. 꽃의 직경은 15~20mm로 꽃받침의 길이보다 1.5~2배 정도 깁니다.
| 항목 | 내용 |
|---|---|
| 개화기 | 4~6월 |
| 꽃 색깔 | 황색 |
| 꽃 직경 | 15~20mm |
| 꽃받침 조각 | 5개, 끝이 뾰족함 |
| 부꽃받침 | 꽃받침과 크기가 같거나 작음 |
| 꽃잎 | 도란상 원형, 약간 끝이 오목함 |
| 화탁 | 털이 있음 |
| 암술과 수술 | 여러 개 |
줄기와 뿌리
줄기의 길이는 30~50cm 정도로 자라며 비스듬히 옆으로 섭니다. 전체에 긴 털이 있으며, 굵은 뿌리와 잔뿌리가 사방으로 내립니다.
열매의 특징
열매는 수과로서 털이 없고 난형이며, 길이는 약 2mm 정도입니다. 가는 주름살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양지꽃의 재배 및 생육 환경
| 항목 | 내용 |
|---|---|
| 생육 환경 | 양지에서 흔히 자람 |
| 토질 | 토질을 가리지 않으나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잘 자람 |
| 번식 방법 | 분주와 실생 |
| 월동 특성 | 양성식물로 노지에서 월동 생육 |
| 내건성 | 내건성 식물로 보통 관수 관리 |
| 환경 내성 | 보통 |
| 이식성 | 보통 |
양지꽃의 이용
식용
어린 순은 식용으로 이용되며, 정원이나 화단에 심어 관상합니다.
약용
전초(全草)는 치자연(雉子筵), 근(根)은 치자연근(雉子筵根)이라 하여 약용됩니다.
치자연(全草)
여름에 채취하여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립니다. 주요 유효성분은 d-catechol이며, 중기를 보익하고 음허를 보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혈액순환 불량에 의한 만성영양장애인 산기건혈로를 치료합니다. 용법은 9~15g을 달여서 복용합니다.
치자연근(根)
연중 수시로 채취하여 씻어서 햇볕에 말립니다. 주요 유효성분인 d-catechol을 함유하고 있으며, 내복하면 지혈의 효능이 있습니다. 기능성자궁출혈, 자궁근종출혈, 단순성월경과다, 골반 내의 만성적 염증으로 인한 월경과다, 산후악로부정, 폐결핵의 객혈 등을 치료합니다.
양지꽃의 관련 종
| 종명 | 특징 |
|---|---|
| 좀양지꽃 (P. matsumurae Wolf) | – |
| 세잎양지꽃 (P. freyniana Bornm.) | 잎이 3개의 소엽으로 이루어짐 |
| 솜양지꽃 (P. discolor Bunge) | – |
| 딱지꽃 (P. chinensis S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