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잡싸리는 싸리와 풀싸리의 자연 잡종으로 만들어진 낙엽 아관목입니다. 높이 1~2m 정도로 자라며, 겨울철 월동 중에 지상부가 거의 말라 죽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3출엽의 타원형 잎과 아름다운 꽃, 그리고 독특한 생육 특성으로 정원과 조경에서 주목받는 식물입니다.
| 항목 | 내용 |
|---|---|
| 학명 | Lespedeza × schindleri T. Lee |
| 분류 | 낙엽 아관목 |
| 원산지 | 한반도 |
| 높이 | 1~2m |
형태적 특징 및 생육 특성
| 특징 | 설명 |
|---|---|
| 줄기와 가지 | 높이 1~2m이며, 가지에 능선과 함께 복모(여러 개의 털)가 있음. 겨울 동안 지상부가 거의 말라 죽는 특성을 보임 |
| 잎의 형태 | 3출엽(세 개의 작은 잎으로 구성)이며, 소엽은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 길이 2~6cm로 둔두 또는 약간 요두(끝이 오목함). 엽맥의 연장인 짧은 침상의 돌기가 있으며 예저(밑이 뾰족함).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회록색으로 복모가 약간 있음 |
| 꽃의 특징 | 총상화서는 액생 또는 정생하며, 가지 끝에 원추화서를 형성하기도 함. 소화경의 길이는 1.5~2.5cm. 꽃받침통은 긴 털로 덮여 있고 중앙 이하까지 깊게 4개로 갈라지며, 윗부분은 다시 2개로 갈라지고 밑부분이 가장 길음 |
| 열매와 종자 | 협과(콩과식물의 열매)로 털이 있으며, 길이 7~8mm, 나비 4~5mm의 긴 타원형. 종자는 콩팥 모양이며 길이 3mm, 갈색 |
| 월동 특성 | 겨울 동안 지상부가 거의 말라 죽으며, 봄에 다시 새로운 줄기가 발생함 |
분류 및 유래
잡싸리는 싸리(Lespedeza bicolor)와 풀싸리(Lespedeza cyrtobotrya)의 자연 잡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잡종 특성으로 인해 두 모본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독특한 생육 패턴을 나타냅니다. 특히 월동 중 지상부가 거의 말라 죽는 특성은 이 식물의 가장 주목할 만한 생리적 특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