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털쥐똥나무는 한반도 제주도에 자생하는 낙엽관목으로, 올리브과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가늘고 섬세한 가지와 작은 잎이 특징이며, 봄에 피는 작은 꽃과 검은색으로 익는 열매가 인상적입니다. 제주도의 자연환경에 잘 적응한 이 식물은 조경용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Ligustrum ibota S. et Z. |
| 분포 | 한국(제주도) |
| 생활형 | 낙엽관목 |
좀털쥐똥나무의 형태적 특징
잎의 특징
좀털쥐똥나무의 잎은 대생하며 난형,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을 띱니다. 잎의 끝은 예두 또는 둔두이고, 밑부분은 원저 또는 예저 형태입니다. 잎의 크기는 길이 1-4cm, 폭 7-25mm 정도로 비교적 작은 편입니다.
잎의 표면은 털이 없거나 복모가 약간 있으며, 뒷면의 중륵과 가장자리에 털이 분포합니다. 엽병의 길이는 1-2mm로 매우 짧습니다.
꽃과 열매의 특징
| 특징 | 설명 |
|---|---|
| 화서 | 매우 짧고 두상 비슷한 형태 |
| 중축 길이 | 1-1.5cm로 짧은 털이 있음 |
| 꽃의 개수 | 4-8개가 달림 |
| 꽃받침잎 | 털이 없음 |
| 화관 길이 | 7-8mm |
| 화관 구조 | 통부가 열편보다 3-4배 길며 꽃밥이 약간 통 밖으로 나옴 |
| 열매 | 둥글며 자흑색으로 익음 |
줄기의 특징
가지는 가늘고 갈회색을 띠며, 짧은 털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이 식물 전체에 섬세한 인상을 줍니다.
변종: 좀쥐똥나무
좀쥐똥나무(var. microphyllum NAK.)는 좀털쥐똥나무의 변종으로, 제주도에서 자랍니다. 이 변종은 잎이 길이 1-2cm로 더욱 작으며, 긴 타원형, 선상 긴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의 형태를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