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산국은 한반도의 산지에서 자라는 희귀한 다년초 국화로, 가을 9월부터 11월까지 순백색의 꽃을 피우는 매력적인 식물입니다. 백두산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며 수원 근처 산지에서도 간혹 발견되는 이 식물은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학명 | Chrysanthemum lineare Matsumura |
| 분류 | 다년초 |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만주, 아무르, 우수리 (주로 백두산 지역, 수원 근처 산지에서도 간혹 출현) |
| 생육환경 | 습지 |
| 이용 | 관상용 |
| 보호등급 | 산림청 선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1997) |
형태적 특징
전체 형태
키큰산국은 높이 30~100cm로 자라는 중간 크기의 초본식물입니다. 근경이 옆으로 뻗어나가며, 능선과 함께 윗부분에 털이 다소 있는 특징을 보입니다.
잎의 특징
잎은 엽병이 없으며 길이 4.5~9cm 정도입니다. 표면이 거칠고 뒷면에 선점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3개 또는 우상으로 갈라지고 뒤로 말리는 형태를 띱니다. 꽃이 필 때 밑부분의 잎이 흔히 없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꽃의 특징
꽃은 9월부터 11월까지 피며 순백색입니다. 두화의 지름은 3~6cm이고, 총포는 반구형으로 길이 5~6mm, 지름 1.5cm이며 축모가 있습니다. 포편은 거의 같은 길이이며, 외편은 선형이고 끝이 둥글며 가장자리가 막질입니다. 내편은 긴 타원형으로 막질부가 더 넓습니다. 설상화관은 1줄로 배열되고 길이 22mm, 나비 5mm로서 중성입니다.
열매의 특징
수과는 원추형이며 10개의 능선이 있고 볏짚색입니다. 털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육 환경 및 분포
키큰산국은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로, 주로 백두산 지역에 분포합니다. 한국 외에도 일본, 만주, 아무르, 우수리 지역에서 발견되며, 국내에서는 수원 근처 산지에서도 간혹 나타납니다.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어 자생지 보존이 중요합니다.
이용 및 가치
키큰산국은 관상용으로 이용되는 식물입니다. 가을에 피는 순백색 꽃과 우아한 형태로 인해 정원 식재에 활용될 수 있으며, 희귀성으로 인해 식물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