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다리나무는 한반도 중부 이남에서 자생하는 낙엽활엽 소교목으로, 일본과 중국, 대만에도 분포합니다. 6월에 피는 하얀 꽃과 가을에 붉게 익는 열매가 특징이며, 목재와 식용으로도 활용되는 유용한 식물입니다. 음지 적응력이 뛰어나지만 내한성이 약해 남부 지역에서의 재배가 적합합니다.
합다리나무의 기본 정보 및 분포
| 항목 | 내용 |
|---|---|
| 학명 | Meliosma oldhamii Max. |
| 영명 | Oldhams Meliosma |
| 국명 | 합다리나무, 합대나무, 갓다리꽃, 박다리꽃(제주), 합다리(영남) |
| 분포지역 | 한국 중부 이남 자생, 일본·중국·대만에도 분포 |
| 식물 분류 | 낙엽활엽 소교목 |
| 성장 높이 | 약 10m |
합다리나무의 형태적 특징
줄기와 가지
합다리나무의 줄기는 굵고 견실하며, 어린 가지(소지)는 황갈색으로 털이 있습니다. 높이는 10m에 달하는 중간 크기의 교목으로 자랍니다.
잎의 특징
| 항목 | 내용 |
|---|---|
| 잎의 배열 | 호생(어긋나게 배열) |
| 잎의 형태 | 기수1회우상복엽(기수 깃꼴 복합잎) |
| 소엽 개수 | 9~15장 |
| 소엽 질감 | 혁질(가죽처럼 두꺼운 질감) |
| 소엽 크기 | 길이 5~10cm, 너비 2~3.5cm |
| 소엽 모양 | 난상타원형 또는 피침상타원형 |
| 잎 끝 | 점첨두(뾰족한 끝) |
| 잎 밑 | 예저(좁은 밑) |
| 잎 가장자리 | 거의 까락같은 낮은 톱니가 드문드문 있음 |
| 잎의 털 | 양면에 털이 있으며, 특히 뒷면 맥 위에 많음 |
| 엽축 | 털이 있음 |
꽃의 특징
합다리나무는 6월에 백색의 꽃을 피웁니다. 꽃은 정생하는 원추화서에 달리며, 각 분지에 꽃이 총상으로 배열됩니다. 화경(꽃자루)은 짧고, 꽃잎은 꽃받침보다 약 3배 정도 길며 둥근 형태입니다. 꽃받침은 4개, 대형 꽃잎은 3개이며, 자방에는 밀모(촘촘한 털)가 있습니다.
열매의 특징
| 항목 | 내용 |
|---|---|
| 열매 종류 | 핵과(씨 주위에 딱딱한 껍질이 있는 열매) |
| 열매 모양 | 둥근 형태 |
| 열매 크기 | 지름 약 7mm |
| 성숙 시기 | 9~10월 |
| 성숙 시 색상 | 붉은색 |
합다리나무의 생육 환경 및 재배 조건
합다리나무는 음지에서 잘 견디는 음지 적응력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다만 내한성이 약해 서울 지방에서는 때로 동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한반도 중부 이남 지역에서의 재배가 적합합니다.
| 환경 요소 | 특징 |
|---|---|
| 내한성 | 약함 (서울 지방에서 동해 우려) |
| 음지 적응 | 우수 |
| 건조 저항성 | 약함 |
| 토양 선호도 | 적윤한(적당히 습한) 토양 선호 |
| 해안 지역 | 생장이 양호함 |
| 대기오염 지역 | 생장이 불량함 |
합다리나무의 번식 방법
합다리나무는 종자 번식으로 증식합니다. 가을에 성숙한 열매에서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야외에 묻어 저장)한 후, 봄에 파종하는 방식으로 번식합니다. 이 방법은 종자의 휴면을 타파하고 발아율을 높이는 효과적인 번식 기법입니다.
합다리나무의 이용 가치
목재 이용
합다리나무의 목재는 세공재로 활용되어 가구나 공예품 제작에 사용됩니다.
식용 이용
어린 순은 식용으로 섭취할 수 있어 봄철 산나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유사 종: 나도밤나무
| 항목 | 내용 |
|---|---|
| 학명 | Meliosma myriantha Sieb. et Zucc. |
| 국명 | 나도밤나무 |
| 잎의 배열 | 어긋나게 배열 |
| 잎의 크기 | 길이 10~25cm, 너비 4~8cm |
| 잎의 모양 | 도란상타원형(역달걀 모양의 타원형) |
| 잎의 질감 | 얇음 |
| 잎 가장자리 | 끝이 예리하며 작은 톱니가 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