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냉이는 유럽 원산의 수생 식물로 높이 30~90cm, 흰색 꽃과 기수우상복엽을 특징으로 합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라며 4~7월에 개화하는 십자화과 식물입니다.
물망초는 유럽 원산의 소형 초화로 높이 20~30cm, 봄과 여름에 남색 꽃을 피웁니다. 정원 화단과 경계 부분에 심기 좋은 관상용 식물입니다.
물별이끼는 수중엽과 수상엽이 구분되는 수생식물로, 북반구에 분포합니다. 논과 호수에서 자라며 7~8월에 백색 꽃을 피우고, 물속에서 길게 자라 잎이 물 위에 떠오르는 특징을 가집니다.
물석송은 한라산과 울릉도 등에서 자라는 높이 15~25cm의 소형 양치식물입니다. 침형의 밀생한 잎과 8~9월의 담황갈색 포자가 특징이며, 심산 숲속의 반음지에서 자랍니다.
물속새는 습지와 수변에서 자라는 다년초 식물로, 높이 50~100cm이며 짙은 녹색 줄기에 10~30개의 능선이 있습니다. 한반도 함경북도와 평안북도에 분포하며 동아시아 전역에서 발견됩니다.
미국개나리는 중국 원산의 두 개나리 종을 교배한 원예 품종으로, 일반 개나리보다 크고 화려합니다. 수술이 6mm, 암술이 3mm로 독특한 형태 특징을 가지며 한국과 중국에서 널리 재배됩니다.
미국까마중은 높이 30~60cm의 가지과 식물로, 보라색이 섞인 흰색 꽃과 검은색 광택 열매를 특징으로 합니다. 논밭과 길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생하는 귀화식물입니다.
애기가지별꽃은 함남북과 유럽, 아무르 등지에 분포하는 1년초 식물입니다. 6~7월 백색 꽃을 피우며, 가늘고 약한 줄기에 좁은 잎이 특징입니다.
애기닭의덩굴은 강원도와 함경북도의 산악지역에 자생하는 덩굴성 다년초입니다. 황록색 꽃과 날개 모양의 과실, 화살 모양의 잎이 특징이며 암석질 사면에서 자랍니다.
애기더덕(Codonopsis minima Nakai)은 초롱꽃과의 소형 산야초로, 전체가 작고 떨어지지 않는 털이 많은 특징을 가진 우리나라 자생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