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현삼은 강원도와 함경도 산지에 자생하는 현삼과 다년초로, 6~7월에 암자색 꽃을 피웁니다. 높이 50~100cm의 이 식물은 날개 있는 줄기와 톱니 있는 잎이 특징이며 만주까지 분포합니다.
개회향은 한반도 깊은 산에서만 자라는 희귀 다년초로,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미세한 선형 잎과 백색 꽃을 특징으로 하며, 동아시아 전역에 분포합니다.
갯마디풀은 경기, 황해, 함남 지역의 바닷가 모래땅에 자생하는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80cm 정도이며 9~10월에 개화하고, 능선이 많은 줄기와 호생하는 작은 잎이 특징입니다.
갯바위고사리는 제주도 암벽에 자라는 상록 고사리로, 황록색 엽병과 깃꼴로 갈라진 혁질의 잎이 특징입니다. 컵 모양의 포막을 가진 포자낭군과 짧은 땅속줄기로 바위 위에 안정적으로 착생합니다.
갯쑥부쟁이는 해변과 산야에서 자라는 2년초 식물로, 8~11월에 연한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어린순은 식용으로 활용 가능하며,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분포하는 야생식물입니다.
한라투구꽃은 한라산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희귀한 다년초로, 연한 자주색의 투구 모양 꽃이 특징입니다. 해발 500~1,400m 이상의 숲에서만 자라며, 흰줄바꽃과 유사하지만 꽃 색깔로 구분됩니다.
함경나비나물은 북한 함경북도에만 분포하는 희귀한 초본 식물입니다. 짝수 깃꼴겹잎과 홍자색 접형화관을 특징으로 하며, 숲 속에서 자생하는 콩과 식물입니다.
함흥씀바귀는 북한 함경남도 함흥 지역의 고유종으로, 잡종형성으로 기원된 것으로 추정되는 씀바귀속 식물입니다. 학명 Ixeris chinodebilis Kitam.의 분류학적 특징과 진화적 의의를 알아봅니다.
해국은 한국 중부 이남과 일본의 바닷가에 자생하는 다년초입니다. 높이 30~60cm로 자라며 흰색 꽃을 피우고, 부드러운 털로 덮인 주걱 모양의 잎이 특징입니다.
둥근잎현호색은 한반도 산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황색 괴경과 둥근 잎이 특징입니다. 산록의 반음지 환경에서 자라며, 최근 공급 감소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유망한 소득 작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