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깨덩굴은 한반도 산지의 다년생 초본으로 자주색 꽃과 옆으로 뻗는 줄기가 특징입니다. 지피식물, 밀원식물, 식용 나물, 천연 염료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며 반그늘 환경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좀딱취는 한국 남부 해안의 음습한 계곡에서 자생하는 상록 다년초입니다. 높이 8~30cm의 소형 식물로 8~10월에 백색 꽃을 피우며, 초물분재와 실내정원 식재용으로 인기 있습니다. 내한성이 약하지만 자연 증식력이 왕성합니다.
수리취는 한국 산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높이 40~100cm이며 9~10월에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강건한 성질로 관상용, 지피용, 식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실생으로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털노박덩굴은 한국 중부 이남의 덩굴성 낙엽 관목으로 최대 10m까지 자랍니다. 강한 내한성과 내건성, 아름다운 열매로 조경용으로 널리 활용되며 어린순은 식용, 씨는 제유용으로 사용됩니다.
망개나무는 한반도 중부 지역에만 자생하는 희귀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수종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나무의 형태, 생육 환경, 번식 방법, 이용 가치와 보존 현황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별꽃은 유럽 원산의 2년생 초본으로 한국 전역에 분포합니다. 어린 식물은 나물로 섭취하며, 줄기와 잎은 한의학에서 활혈·거어·최유 효능의 약재로 사용됩니다. 산후복통, 유즙 부족, 타박상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활용됩니다.
벳지(헤어리베치)는 유럽 원산의 덩굴성 월년초로 길이 1~2m까지 자랍니다. 5~6월에 보라색 꽃을 피우며 검은색 종자를 맺고, 녹비자원으로 널리 활용되는 식물입니다.
얼치기완두는 유럽 원산의 덩굴성 2년초로 우리나라 남부에 자생합니다. 선상 긴 타원형 소엽과 연한 홍자색 꽃, 작은 협과 열매가 특징이며 새완두와 살갈퀴의 중간형입니다.
취명아주는 유럽 원산의 1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합니다. 어린잎은 식용으로, 전초는 한약재로 활용되며 설사, 소화 촉진, 습진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좀현호색(Corydalis decumbens)은 한국 산록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홍자색 꽃과 괴경을 특징으로 합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하천무’라 불리며 고혈압, 신경통, 관절염 치료에 활용되는 약용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