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땅귀개는 한국 습지에 자라는 희귀 식충식물입니다. 연분홍색 소형 꽃과 독특한 포충낭 구조를 가진 일년초로, 경상북도·경기도·서울에서만 발견됩니다.
구름미나리아재비는 한라산과 백두산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연한 황색 꽃과 거친 털이 특징이며, 바위미나리아재비와 구별되는 형태적 특성을 가집니다.
참팝나무는 한국 특산 낙엽관목으로 5~6월 흰 꽃이 화려하게 피며, 내건성과 내한성이 강해 절사면 녹화와 조경용으로 널리 이용됩니다. 번식과 재배 방법, 활용 가치를 알아보세요.
수원고랭이는 한국 중부 이남의 습지에서 자라는 사초과 다년초입니다. 높이 15-40cm의 가늘고 둥근 화경, 독특한 형태의 소수와 렌즈형 수과가 특징이며, 저지대 습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털잎하늘지기는 한국 전국 바닷가 모래땅에 자생하는 다년초입니다. 우단 같은 털이 특징이며, 8~10월 회갈색 소수를 피우고 해안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왕개서어나무는 한국 전라도와 경남에만 자생하는 특산 낙엽활엽교목입니다. 높이 10m까지 자라며 강한 내한성과 척박한 환경 적응력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희귀 및 멸종 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산서어나무는 한국 북부지방의 산등성이에서 자라는 낙엽활엽소교목입니다. 높이 5m, 난형의 잎과 5월 개화, 10월 결실하는 특징을 가지며 신탄재로 이용됩니다.
좁은잎배풍등(Solanum japonense Nakai)은 한반도 남부에 자생하는 덩굴성 식물로, 전초, 근, 과실이 배풍등, 배풍등근, 귀목으로 약용됩니다. 청열, 거풍, 해독 효능으로 말라리아, 황달, 관절통 등을 치료하며, 항암 가능성을 지닌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해란초는 한국 동해안의 해안 모래밭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난초 같은 아름다운 연한 황색 꽃을 피웁니다. 지피식물로 활용되며 전통 약용식물로 청열, 해독, 피부병 치료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물쑥은 한국, 중국, 러시아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이른봄 어린순을 나물로 즐기고 전초를 약재로 활용합니다. 파혈, 통경, 소창종의 효능이 있으며 월경불순과 타박상 치료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