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사초(쥐방울사초)는 한국 습지에서 자라는 사초과 다년초로, 전초를 삼릉초라 하여 부인난산과 소아마진 치료에 사용되는 약용식물입니다. 형태 특징과 약효, 복용법을 안내합니다.
꿀풀은 꿀풀과에 속하는 숙근성 다년초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유럽,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등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는 식물입니다. 예로부터 ‘여름 마른풀’이라는 뜻의 ‘하고초(夏枯草)’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동양의학에서 중요한 약용식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꿀이 많아 벌
두메꿀풀은 한국 전역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전통 한의학에서 하고초라 불리며 간 기능 개선, 염증 완화, 이뇨 작용 등의 약효를 가집니다. 어린 순은 나물로도 섭취 가능하며, 다양한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털머위는 한국 해안 자생 상록 다년초로 높이 30~50cm, 가을 황색 꽃이 특징입니다. 관상식물, 지피식물, 약용식물으로 활용되며 청열, 해독, 활혈 효능이 있습니다.
개담배(Ligularia schmidtii Makino)는 백두산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희귀한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8월에 황색 꽃을 피우며, 회청색 긴 타원형 잎과 독특한 꽃 구조를 특징으로 합니다.
물솜방망이는 한라산과 지리산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본으로, 5-6월 노란 꽃을 피웁니다. 관상가치가 높으며 구설초라 불리는 약용식물로 청열, 이수, 살충 효능이 있습니다.
긴괭이싸리는 한국 황해도 이남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백색 꽃과 가는 줄기가 특징입니다. 8~9월 개화하며 양지 환경을 선호하는 야생화입니다.
바위솜나물(백두산솜나물)은 강원도 이북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희귀 다년초입니다. 황금색 꽃과 거미줄 같은 털로 덮인 잎이 특징이며, 높이 15-30cm의 소형 관상식물입니다.
복수초는 동부 시베리아와 중국에서 유래하여 한반도 전역에 자생하는 봄의 전령입니다. 이른 봄 눈이 녹기 전부터 밝은 황금색 꽃을 피우는 이 식물은 ‘눈색이꽃’, ‘눈꽃송이’라는 아름다운 우리말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강원도 횡성 지역에서 특히 유명한 복수초는 관상가치뿐만 아니라
야고는 한라산과 아시아 동남부에 분포하는 일년생 기생식물로, 엽록소가 없고 억새류 뿌리에 기생합니다. 목의 종통, 요로감염, 골수염 등을 치료하는 약용식물이며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