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는 남아메리카 원산의 1년생 초본으로 화려한 꽃과 강인한 생명력이 특징입니다.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며, 전초를 반지련이라 하여 청열과 해독 효능의 약용으로도 활용됩니다.
털이풀은 한국 전국 산지에 자생하는 특산 식물로, 높이 1m의 웅장한 외형과 단풍잎 같은 잎, 여름철 하얀 꽃이 특징입니다. 정원 조경과 절화용으로 널리 이용되며, 강건한 특성으로 재배가 용이합니다.
죽대아재비는 강원도 이북 산림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호생하는 난형 잎과 녹백색 꽃, 붉은 열매가 특징입니다. 높이 50~100cm로 자라며 산 속 깊은 골짜기에서 발견됩니다.
올벚나무는 한국의 희귀 벚나무로 봄에 연홍색 꽃을 피우는 낙엽활엽교목입니다. 높이 10-20m로 자라며 지리산, 제주도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 조경 가치가 높아 정원과 가로수로 널리 이용됩니다. 현재 멸종 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솔장다리는 한국 해안에서 자라는 1년생 약용식물로, 혈압 조절과 두통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전초를 저모채라 하여 여름-가을에 채취해 약용하며, 어린 순은 나물로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큰고랭이는 습지에서 자라는 높이 80~200cm의 다년초 식물입니다. 한국 전역에 분포하며 자리 제작, 관상용, 약용으로 활용됩니다. 소변불통 치료에 효과적인 전통 약재입니다.
갯쇠돌피는 한국 남부 해안 습지에서 자라는 1년초 식물입니다. 5~6월에 연한 녹색 꽃을 피우며, 특징적인 까락이 있는 포영으로 구분됩니다. 높이 30~40cm의 양지바른 습지 환경 선호 식물입니다.
큰산새풀은 강원도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벼과 다년초로, 80~150cm 높이에 8월 개화합니다. 섬세한 화서와 독특한 잎 구조가 특징인 산악 식물입니다.
큰기름새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80~120cm의 유선을 가진 원추화서를 특징으로 합니다. 사료, 제지 원료, 민간 지혈약으로 활용됩니다.
수염풀(Stipa mongolica)은 백두산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높이 30~90cm의 우아한 깃털 같은 까락이 특징입니다. 목초와 관상용으로 널리 이용되며,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분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