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부채는 한국 전역에 분포하는 숙근성 다년초로, 넓은 심장 모양의 잎과 자주색 꽃이 특징입니다. 그늘진 정원에서 우아한 관상 가치를 발휘하며, 약용으로도 활용되는 식물입니다.
구름병아리난초는 한국 고산지대에 서식하는 희귀 난초로, 연한 홍색 꽃을 피우며 전통 한의학에서 약용으로 활용됩니다.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1년생 덩굴식물로, 최근 우리나라에 귀화되었습니다. 4~8m의 긴 줄기와 가시로 덮인 특징적인 열매를 가지며, 철원과 수원에서 채집되고 있습니다.
구주개밀은 유럽 원산의 다년생 초본으로 현재 한반도에 귀화된 식물입니다. 높이 40-90cm의 곧게 선 줄기, 긴 근경, 6-7월 개화하는 수상화서가 특징이며, 포영이 두 개씩 있어 가는보리풀과 구분됩니다.
물참새피는 열대 아시아 원산의 귀화 다년생 초본으로, 국내 제주도와 남부지방 습지에 분포합니다. 포복성 줄기와 독특한 화서 구조를 가진 벼과 식물로, 1994년 제주도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털물참새피는 남부지방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물참새피의 변종으로 엽초와 마디에 긴 털이 밀생하며, 높이 20~40㎝로 자랍니다. 6~9월에 개화하며 국내에 귀화된 식물입니다.
그늘실사초는 한라산 고산초원에서 자라는 다년생 사초식물입니다. 높이 15-40cm의 소형 식물로 섬세한 잎과 처지는 화경이 특징이며, 흑갈색 자화영과 3개로 갈라진 암술대를 가집니다.
실꽃풀은 제주도 한라산에 자생하는 반상록성 다년초로, 눈처럼 흰 꽃이 특징입니다. 실생과 분주로 번식하며 반그늘의 습윤한 환경에서 재배합니다. 실내조경과 분재 소재로 활용되며 자생지 보존이 중요합니다.
참외는 인도 원산의 덩굴성 식물로 열매뿐 아니라 뿌리, 줄기, 잎, 꽃, 종자 등 모든 부위가 식용 및 약용으로 활용됩니다. 풍부한 영양소와 다양한 약효를 가진 전통 식재료입니다.
개요 양버들(Populus nigra var. italica)은 유럽 원산의 낙엽 활엽 교목으로,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높이 30m에 달하는 이 나무는 곧추선 독특한 수형으로 인해 가로수와 경관림으로 널리 이용되며, 빠른 초기 생장과 강한 적응력으로 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