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잎솜대는 압록강 상류와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20~40cm, 세 장의 잎과 7~8월 개화하는 총상화서가 특징이며, 습한 이끼틈에서 자랍니다.
좀사방오리나무는 일본 원산의 낙엽활엽교목으로 사방 조림용으로 널리 활용됩니다. 바닷바람과 공해 저항성이 우수하며 목재와 염료로도 이용되는 식물입니다.
참곰비늘고사리는 한국 완도에서 자생하는 상록 고사리로, 흑갈색 인편과 2회 우상 분열 엽신이 특징입니다. 곰비늘고사리의 한국 변종으로 열편 끝이 둔한 형태를 보입니다.
좀쇠고사리는 제주도 상록림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초 고사리입니다. 3회 우상으로 갈라진 엽신과 광택 있는 소우편이 특징이며, 포자낭군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긴잎곰취는 한국 북부 숲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65~115cm의 큰 신장형 잎과 노란 꽃이 특징입니다. 어린 잎은 식용으로, 뿌리는 약용으로 이용되는 전통 식물입니다.
애기참반디는 한국 산지에 자생하는 희귀 다년초로, 5월에 백색 꽃을 피우고 가시 열매를 맺습니다. 전라남도 완도, 경상남도 통영, 경기도 광릉·가평에서만 발견되는 미나리과 식물입니다.
나도독미나리는 1999년 국내 발견된 유독 귀화식물입니다. 높이 150cm의 2년생 초본으로 암자색 반점이 있는 줄기와 3회 우상분열 잎이 특징이며, 전 식물체에 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럽큰고추풀은 유럽 원산의 다년생 초본으로 1999년 춘천에서 처음 발견된 습지식물입니다. 흰 바탕의 적자색 줄무늬 나팔 모양 꽃과 네모진 줄기가 특징이며, 자생종 큰고추풀과 형태적으로 구별됩니다.
자난초는 한국 특산식물로 환경부 보호종입니다. 해발 500m 이상 산림에 자생하며 6월 짙은 자주색 꽃을 피웁니다. 재배 방법, 형태 특징, 조경 활용 가치를 소개합니다.
오대산새밥은 한국 고유의 다년생 초본식물로, 18~38cm 높이의 선형 잎과 취산화서 구조의 꽃을 특징으로 합니다. 산새의 주요 먹이원이며 습한 산지에서 자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