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는 중국 원산의 2년초 채소로, 연녹색 근생엽과 단단한 결구 구조가 특징입니다. 봄철 황색 꽃과 긴 원주형 열매를 맺으며, 전국에서 널리 재배되는 주요 식용 채소입니다.
큰다닥냉이(Lepidium sativum L.)는 유럽 원산의 2년초 식물으로, 평안도와 함경도에서 재배됩니다. 높이 20~80cm의 이 식물은 5~6월에 작은 백색 꽃을 피우며, 날개 모양의 독특한 열매를 맺습니다.
자주가는오이풀은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1m, 7~9월 짙은 적색 꽃을 피웁니다. 뿌리는 출혈증, 이질, 위장염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온 약용식물입니다.
긴잎조팝나무는 백두산 지역에 자생하는 낙엽 관목으로, 5월-6월 백색 꽃을 피웁니다. 관상용, 밀원식물, 전통 의약용으로 활용되며, 숲변두리 암석지에서 자랍니다.
꽃황새냉이는 한국 경남, 경기, 강원도에 자생하는 특산식물입니다. 높이 70cm의 2년초로 5~7월 흰색 또는 자주색 십자화를 피우며, 어린 식물은 식용이 가능합니다.
황새냉이는 한국 전역의 습지와 냇가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입니다. 봄철 흰색 꽃과 기수우상복엽의 특징적인 잎을 가지며, 어린 순을 나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털도둑놈의갈고리는 한국 산림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높이 60~90cm이며 8~9월에 연한 홍색 꽃을 피웁니다. 갈고리 모양의 털이 있는 열매가 의류에 잘 붙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송장풀은 한국, 중국, 일본에 분포하는 다년초로 높이 1m까지 자라며 8월에 연한 홍색 꽃을 피웁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산후 복통, 월경불순, 신염수종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용식물입니다.
키다리난초(Liparis japonica)는 한국 산지에 자생하는 난초로, 연한 녹색의 섬세한 꽃과 약용 가치를 지닌 식물입니다. 관상용 및 전통 한의학에서 양이산으로 불리며 활혈, 조경, 지통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가는잎왕고들빼기는 한국 전국에서 자라는 1~2년초로 높이 1~2m, 연한 황색 꽃을 피웁니다. 갈라지지 않은 피침형 잎과 백색 관모를 가진 열매가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