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둥굴레는 한국 산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을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양음, 윤조, 생진의 효능으로 열병, 갈증, 과로 증상 치료에 효과적이며, 6-9g을 달여 복용합니다.
나도잠자리난은 한국 전국 산지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초 난초로, 연녹색 꽃이 특징입니다. 근경인 반춘련은 소종과 해독 효능으로 아구창, 타박상, 골절 치료에 전통적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구름제비난은 한국 북부 산림에서 자라는 희귀 난초로, 높이 20~40cm의 다년초입니다. 연한 녹색 꽃을 7~8월에 피우며, 특징적인 단일 대형 잎과 방추형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라잠자리난(한라제비란)은 한라산 산록에서 자라는 한국 고유의 난초입니다. 높이 30~60cm의 다년초로 6~7월에 연한 녹색 꽃을 피우며, 투구 모양의 섬세한 꽃 구조와 아래로 처진 거(距)가 특징입니다.
갈매기난초는 제주도 자생 난초로 높이 40~60cm, 5~6월 백색 꽃을 피웁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폐 건강과 기침 완화에 사용되는 약용식물입니다.
으름난초는 엽록소가 없는 희귀 부생란으로, 버섯 균사에 기생하여 생존합니다. 황갈색 꽃과 붉은 열매가 특징이며, 한국과 일본 제주도에서만 자라는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둥근범꼬리는 한국 고산지대 해발 2,500m 이상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화살 모양의 잎과 구형의 육색 꽃이삭이 특징이며, 범꼬리속의 유사종들과 형태적으로 구분됩니다.
참개싱아는 한반도 중부 이북 산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녹색 꽃이 7~8월에 피며 어린순을 식용하는 산나물로 활용됩니다. 형태적 특징과 유사종 구별법을 알아보세요.
왕호장은 울릉도 자생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2~3미터까지 자랍니다. 근경과 잎을 약용으로 사용하며 류마티즘, 황달, 월경불순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어린 줄기는 식용으로도 이용됩니다.
긴잎별꽃은 한국 중부 이북 습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선형의 긴 잎과 7~8월의 작은 흰 꽃이 특징입니다. 원줄기의 미세한 돌기로 유사종과 구별되며, 습지 생태계의 중요한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