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초(칸나)는 열대 원산의 관상용 다년초로 높이 1-2m, 여름부터 가을까지 화려한 꽃을 피웁니다. 넓은 타원형 잎과 독특한 형태의 꽃이 특징이며, 고구마 같은 근경으로 번식합니다.
깃참나무는 한반도 산지의 대표 낙엽활엽교목으로, 높이 30m에 달하는 대형 수종입니다. 추위와 건조에 강하며 자연림 조성의 핵심 수종이며, 목재와 생태적 가치가 우수합니다.
털개불알꽃은 강원도 이북 깊은 산지에 자라는 한국 고유 난초로, 황백색 바탕의 자주색 반점 꽃과 전체에 분포한 털이 특징입니다. 현재 멸종위기 위협을 받고 있는 희귀 식물입니다.
방울난초는 한라산 자생 난초로 높이 20-50cm의 다년초입니다. 9-10월 연한 녹색 꽃을 피우며 습한 점토질 토양을 선호하고, 건조 시 흑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너도제비난은 한국 북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희귀 난초로, 7~8월에 홍자색 꽃을 피웁니다. 높이 12~30cm의 다년초로 독특한 형태의 순판과 거를 가진 특징적인 식물입니다.
제비잠자리난은 한국 전역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초 난초입니다. 7-8월에 피는 연한 녹색의 투구 모양 꽃과 우아한 잎 형태가 특징이며,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됩니다.
애기씨범꼬리는 한국 북부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연한 홍색 꽃과 굵은 근경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으로 간염, 장염, 기관지염 등 다양한 염증 질환 치료에 활용되어 온 약용식물입니다.
복천물통이는 속리산에서 자라는 일년생 초본식물로, 학명 Elatostema densiflorum입니다. 10-25cm 높이의 작은 식물로 특이한 형태의 잎과 8-9월 개화하는 꽃을 가지고 있습니다.
털향유는 금강산 이북에서 자라는 일년초 식물로, 연한 자주색 꽃과 털로 덮인 잎이 특징입니다. 위장염, 기관지염, 천식 등 다양한 질환의 전통 치료제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마디풀은 북반구 온대지방에 분포하는 1년초로 이뇨, 청열, 살충 효능이 있습니다. 규산과 플라보노이드 등 유효성분을 함유하며 전통의학에서 열림, 황달, 습진 등을 치료하는 약용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