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추냉이는 한국 특산 희귀식물로 강원 북부에서만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6월에 흰색 꽃을 피우며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 식물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애기냉이(구슬황새냉이)는 백두산 고산 지역에만 자생하는 극한 환경 적응 식물입니다. 높이 5cm의 왜소한 다년초로 흰색 꽃과 긴 직근계가 특징이며, 표고 2,200-2,500m의 바위틈에서 자랍니다.
돌배나무는 한반도 자생 야생배로 배나무의 대목으로 사용되며, 열매와 뿌리, 껍질 등이 한의학에서 기침, 가래, 열병 치료에 활용됩니다. 정원 조경과 분재로도 인기 있는 낙엽 소교목입니다.
장대나물(깃대나물)은 한국 전국 산지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으로, 봄철 흰 십자화를 피우며 어린 순을 나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높이 70cm의 이 식물은 첫해 근생엽, 2년째 원줄기 형성의 특징을 보입니다.
들완두는 한국 중부이북 산과 들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보라색 꽃과 갈라진 덩굴손, 긴 화축이 특징이며, 5월에 개화합니다.
가는등갈퀴는 한국 전국 산야에 자생하는 덩굴성 다년초로, 1.5m 길이의 가는 줄기와 섬세한 복엽이 특징입니다. 여름철 남갈색 꽃을 피우며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으로 활용됩니다.
연리초는 한반도 산록과 냇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홍자색 꽃이 5월에 피며 전초를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청열과 해독 작용으로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며, 종자와 지하경으로 번식합니다.
산새콩은 강원도 이북 산지의 다년생 초본으로, 홍자색 꽃과 복잡한 잎 구조를 특징으로 합니다. 갯완두와 유사하지만 선형 탁엽과 덩굴손 부재로 구별됩니다.
여우팥은 한국 남부 지역의 덩굴성 다년초로, 황색 꽃을 피우는 약용식물입니다. 전초와 종자를 야편두라 하여 무명종독 치료와 부인질환 개선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여우콩(덩굴돌콩)은 콩과의 덩굴성 다년초로 중부 이남에 자생합니다. 황색 꽃과 검은 종자가 특징이며, 경엽과 뿌리를 양혈, 해독, 두통 등의 치료에 약용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