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란은 엽록소가 없는 신비로운 부생란으로, 한국 북부 침엽수림에서만 자라는 희귀 난초입니다. 연한 갈색 꽃과 산호 모양 뿌리의 특징, 균근 기생식물로서의 생태적 특성을 알아봅니다.
왕그늘사초는 지리산에 자생하는 사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 30~40cm, 회청색 잎, 독특한 화수 구조를 특징으로 합니다. 소림 내 풀밭에서 자라며 근경이 길게 갈라지는 생육 특성을 보입니다.
민미꾸리낚시는 한국 습지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으로, 갈고리 모양의 가시와 흰색에서 홍색으로 변하는 꽃이 특징입니다. 여름철 도랑과 냇가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식물입니다.
긴보리수는 한반도 자생 낙엽 관목으로 강한 내한성과 환경 적응력을 가진 식물입니다. 향기로운 꽃과 식용 가능한 붉은 열매, 은백색 인모로 덮인 잎이 특징이며, 관상수와 생울타리로 널리 활용됩니다.
바위구절초는 한국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생 야생화로, 높이 20cm, 백색 털로 덮인 잎, 9~10월 연한 홍색 꽃이 특징입니다. 관상용 및 전통 약용으로 월경불순, 소화불량 치료에 사용됩니다.
포천구절초는 경기도 포천에서 발견된 한국 고유의 다년초로, 세밀하게 갈라진 잎과 연분홍색 꽃이 특징입니다. 내음성과 내습성이 뛰어나 척박지에도 잘 자라며, 조경용 및 지피식물로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비름은 인도 원산의 전통 식용·약용 식물로, 어린 순은 채소로, 잎·뿌리·종자는 한약재로 활용됩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청열, 이규 등의 약효가 있습니다.
색비름은 열대 아시아 원산의 일년생 초본으로 높이 80~150cm까지 자라며, 홍색·황색 윤채의 아름다운 잎이 특징입니다.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며, 전통 한의학에서는 안래홍으로 불리며 이질, 토혈 등을 치료하는 약용식물로 활용됩니다.
각시비름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1년생 초본으로 국내에서는 1997년 처음 발견된 귀화식물입니다. 자웅이주 특성과 타원형 잎, 녹색 밀추화서가 특징이며, 다른 비름속 식물과 구분되는 독특한 형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비비추는 한국 자생 호스타로 경기도 광릉과 속리산에 분포합니다. 좁은 잎과 연한 자주색 꽃이 특징이며, 어린 잎은 식용 가능한 다년초 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