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할미꽃은 제주도 자생 야생화로 부드러운 잎과 우아한 종 모양 꽃이 특징입니다. 관상가치가 뛰어나며 백두옹이라 불리는 한약재로도 활용되며, 청열양혈과 해독 효능이 있습니다.
그늘돌쩌귀는 한반도 산지의 희귀 다년초로, 8월에 연한 하늘색 꽃을 피웁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초오두로 불리는 괴근은 풍습통증, 중풍, 파상풍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사용되며, 현재 멸종 위기 식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졸가시나무는 일본 원산의 상록 활엽 교목으로 한반도 남부에서 널리 식재됩니다. 참나무과 중 내한성이 강해 중부 지역까지 월동 가능하며, 정원수·방풍림·생울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열매와 잎을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석창포는 계곡 물가 바위에서 자라는 상록성 다년초로, 독특한 향을 가진 방향성 식물입니다. 전통 한의학에서 근경, 잎, 꽃을 약재로 사용하며, 정원 조경과 실내 장식용으로도 활용됩니다.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가지곡정초는 한국 습지에 자라는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높이 4-20cm의 작은 크기에 8-9월 백색 꽃을 피우며, 가늘고 긴 잎과 독특한 꽃 구조가 특징입니다.
죽단화(겹황매화)는 한국 중부·남부 지방의 낙엽활엽관목으로, 봄철 황색 꽃이 피는 관상식물입니다. 음지와 양지 모두에서 잘 자라며 추위와 공해에 강하고, 삽목과 분주로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나비국수나무는 한국 특산식물로 잎이 나비처럼 5개로 갈라지는 독특한 형태를 가진 낙엽활엽관목입니다. 초여름의 우아한 흰색 꽃과 뛰어난 환경 적응력으로 조경수로 널리 활용되며, 산림청 지정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입니다.
개수염은 한국 강원도 이남 습지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 식물입니다. 수염 모양의 외형과 백색 꽃이 특징이며, 흰개수염과 구분되는 3개의 암술머리와 무털 화상을 가집니다.
꽃치자는 중국 원산의 상록 관목으로 순백색 향기로운 꽃과 황홍색 열매가 특징입니다. 관상용 조경수로 널리 사용되며, 과실·뿌리·잎·꽃 모두 전통 한약재로 활용되어 청열, 양혈, 해독 등의 효능이 있습니다.
백운풀은 한국 전라남도와 제주도에 자생하는 1년생 초본식물로, 한의학에서 백화사설초라 불리며 청열·이습·해독 효능이 있습니다. 편도선염, 황달, 독사교상 등 다양한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약용식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