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지대 식물
높은 산의 저온, 강풍, 강한 자외선 등 극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입니다. 이들은 왜소한 체형, 두꺼운 잎, 발달된 뿌리계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알파인 플라워라고도 불립니다. 진달래, 철쭉, 산철쭉 같은 관목류와 에델바이스, 용담 등이 대표적이며, 생태계 보전 가치가 높습니다.음달종덩굴은 설악산 이북 고산지대에 자라는 낙엽 반관목으로, 내한성이 강하고 흑갈색 꽃과 깃털 같은 열매가 특징입니다. 재배 조건과 번식 방법을 알아보세요.
선쥐꼬리새는 한라산과 금강산에서 자라는 다년초 벼과 식물입니다. 높이 40~100cm의 곧게 선 줄기와 8월에 피는 원추화서가 특징이며, 숲가장자리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왕다람쥐꼬리는 한라산, 대둔산, 금강산에 자생하는 상록 양치식물입니다. 15~30cm 높이의 소형 식물로 짙은 녹색 선형 잎과 연한 황색 포자낭을 특징으로 하며, 포자로 번식합니다.
털개밀은 한국 태백산과 북부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초입니다. 높이 60-100cm로 양면에 긴 털이 있는 잎과 6-7월 피는 백록색 꽃이 특징이며, 고산지대의 척박한 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좀새풀은 한라산과 북부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초입니다. 가늘고 긴 선형 잎과 7~8월의 우아한 원추화서가 특징이며, 높이 15~70cm로 자랍니다.
한라사초(제주사초)는 한라산, 지리산 등 깊은 산 숲에서 자라는 사초과 다년초입니다. 높이 10~40cm, 편평한 녹색 잎과 독특한 화수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고산지대 습한 환경에서 자생합니다.
검정겨이삭은 한국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초 벼과 식물입니다. 높이 15-30cm의 소형 초본으로 8-9월에 연녹자색 꽃을 피우며, 독특한 까락 구조와 섬세한 잎이 특징입니다.
명천봄맞이는 한반도 북부부터 시베리아까지 분포하는 1년생 초본식물입니다. 로제트형 잎과 7월의 작은 꽃, 독특한 형태적 특징을 가진 고산지대 식물입니다.
선투구꽃은 한국 북부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황색 꽃의 다년초 식물입니다. 학명 Aconitum umbrosum Kom.으로 높이 1m, 특이한 잎 형태와 강한 독성이 특징입니다.
뚝지치는 백두산과 함경도 고원지대에서 자라는 희귀 야생화입니다. 연한 하늘색 꽃과 강모가 밀생한 잎, 자모가 있는 독특한 열매 구조를 특징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