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 야생화
해발 1,500m 이상의 높은 산지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말합니다. 저온, 강풍, 자외선이 강한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식물들로, 일반적으로 초장이 작고 뿌리가 깊으며 꽃이 화려합니다. 알파인 플라워라고도 불리며, 진달래, 산철쭉, 용담, 돌양지바위 등이 대표적입니다. 생태계 보전 가치가 높아 채취가 제한됩니다.산종덩굴은 한남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낙엽 소관목으로, 엷은 황색 꽃과 섬세한 복엽이 특징입니다. 2,000m 이상의 바위틈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두메바늘꽃은 제주와 강원 고산지대의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초입니다. 연한 홍색 또는 백색 꽃을 피우며, 높이 15~60cm의 소형 야생식물로 일본과 만주까지 분포합니다.
두메투구꽃은 한반도 북부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희귀 야생화입니다. 높이 7~15cm의 다년생 초본으로 백색 바탕에 자주색 맥이 있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관상용으로 이용됩니다.
쥐털이슬은 한국의 고산지대에 분포하는 5-15cm 크기의 작은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홍백색 꽃과 갈고리 가시 열매가 특징이며, 전통적으로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어 온 약용식물입니다.
명천장구채는 한국 북부 고산에서 자라는 분홍색 꽃의 야생화입니다. 산형화서와 끈기 있는 줄기 선모가 특징이며, 장구채류 중에서도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백제비꽃은 백두산과 고산지대에 분포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7월에 피는 황색 꽃이 특징입니다. 형태, 생육환경, 약용 가치를 포함한 완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름범의귀는 한반도 북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식물입니다. 흰색 꽃과 톱니 모양의 잎이 특징이며, 관상용으로 인기 있는 야생화입니다.
선연리초는 강원도 대관령 이북 산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6월에 홍자색 나비 모양 꽃을 피웁니다. 높이 30~60cm의 희귀 야생화로 검은색 열매와 독특한 잎 구조가 특징입니다.
방패꽃(개투구꽃)은 한국 북부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다년초로, 높이 10~25cm의 소형 식물입니다. 백색 바탕에 자주색 맥이 있는 섬세한 꽃이 7~8월에 피며, 습한 고산 환경에서 자랍니다.
봉래꼬리풀은 금강산 비로봉에서만 자생하는 국내 특산식물입니다. 연한 보라색 꽃과 붉은빛 잎을 가진 다년초로, 고산 침엽수림의 생물다양성을 대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