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식물 특징
원래 자생하지 않던 외래 식물이 인간의 활동이나 자연적 과정을 통해 새로운 지역에 유입되어 정착한 식물입니다. 현지 환경에 잘 적응하여 자연적으로 번식하며 생태계에 정착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강한 번식력과 환경 적응력으로 인해 토착 식물과 경쟁하기도 합니다.오리새(부리새)는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높이 1m의 다년생 초본입니다. 6~7월 개화하며 편평한 잎과 독특한 원추화서를 특징으로 합니다. 울릉도에서 야생상으로 자라는 식물입니다.
선풀솜나물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제주도에 분포합니다. 1~2년생 초본으로 전체에 면모가 덮여 있으며, 5~9월에 작은 두화를 피우는 국화과 식물입니다.
가시박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1년생 덩굴식물로, 최근 우리나라에 귀화되었습니다. 4~8m의 긴 줄기와 가시로 덮인 특징적인 열매를 가지며, 철원과 수원에서 채집되고 있습니다.
쇠채아재비는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높이 30~100cm의 이년생 초본입니다. 선상피침형 잎과 담황색 꽃, 흰색 우상 관모를 가진 수과가 특징이며, 5~6월에 개화합니다.
보리풀은 유럽 원산의 1년생 초본으로 국내 귀화식물입니다. 높이 15~50㎝이며 5~7월에 개화하고, 보리와 유사한 화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6년 인천에서 처음 채집되었습니다.
털참새귀리는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엽초와 호영의 특징적인 털이 있는 1-2년생 초본입니다. 5-6월 개화하며 국내에서는 1999년 시흥에서 처음 확인되었습니다.
좀보리풀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1년생 초본으로 제주도 해변에 귀화된 식물입니다. 높이 20-40㎝의 소형 벼과 식물로 5월에 개화하며, 보리풀보다 작은 크기가 특징입니다.
서양가시엉겅퀴는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1997년 인천 북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황백색 가시가 밀생하고 줄기에 날개가 발달하는 특징으로 자생 엉겅퀴류와 구분됩니다.
개비름은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으로 전국에 분포합니다. 형태 특징, 약용 효능, 식용 방법, 유사 식물과의 구분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등심붓꽃은 북미 원산의 다년생 초본으로 제주도에서 귀화한 식물입니다. 높이 10~20cm, 5~6월 개화, 자주색·백자색 1일화가 특징이며 관상용으로 재배됩니다.